• ㅉㅉ 2024.03.20 23:54 (*.179.29.225)
    진작 이랬어야지
  • ㅁㅁㅁ 2024.03.21 00:03 (*.178.45.223)
    좋네요~~ 시에서 관리하는 푸드트럭 정도는 괜찮을텐데요
  • ㅇㅇ 2024.03.21 01:48 (*.62.162.181)
    잠실 여의도 서울숲 외엔 가본적이 없어서 모르겟다
  • 밤에피는봇꽃 2024.03.21 08:53 (*.210.117.129)
    낮에는 벚꽃
    밤에는 밤꽃
    이거슨 국룰
  • 진짜 2024.03.21 11:27 (*.51.42.17)
    노점상이 아예 없다는건가? 관리하랬더니 아예 없애버리고있네.
    체험부스같은거나 갖다놓고 퍽이나 사람들 재밌어하겠다.

    음식갖고 장난질 치지못하게 가격이나 양, 청결도 명확히 사전에 조율해 허가제로 운영하고
    행사내내 관리감독하면 될걸. 그걸 아예 쳐 없애고 있네 ㅋㅋ
    딱 일본이 저런 축제 어떻게운영하나 유튜브만 봐도 모범답안이 나오는구만
  • 조각 2024.03.21 11:31 (*.161.175.95)
    새로운 빌런이네
  • ㅇㅇㅇㅇ 2024.03.21 12:05 (*.235.7.70)
    저기 푸드트럭 들어온다
    바가지없는
  • 작천정 2024.03.21 11:58 (*.253.124.74)
    작년에 가보니 푸드트럭은 있더라
    애들 데리고 산책하기 좋아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3448 SM 흑역사 레전드 10 2024.04.25
3447 SNL 한동안 비대위원장 36 2024.03.11
3446 SNS 중독자들이 명품을 많이 사는 이유 10 new 2024.05.10
3445 SNS가 사람 죽인다는 질타 7 2024.02.03
3444 TV 생방송 중 무장괴한 습격 3 2024.01.11
3443 TV 중계보다 흡연실 중계가 찐이라는 분 8 2024.02.14
3442 UFC 보는 게 취미라는 할머니 9 2024.05.02
3441 UFC 챔피언이었다고 주장하는 노가다 아재 5 2024.04.20
3440 YG 소속 아티스트 중 비공식 최고 부자 23 2024.04.21
3439 가게 주인의 절규 4 2024.01.30
3438 가격 너무 하락해서 폐기 중이라는 제주도 무 10 2024.01.20
3437 가난한 모자가 발견한 불상 8 2024.04.03
3436 가난한 집에서 살면 가장 무서운 것 13 2024.05.02
3435 가난한 흙수저는 간호사 하세요 7 2024.03.05
3434 가난했고 부끄러웠던 합격생 9 2024.01.06
3433 가락시장의 기막힌 유통구조 23 2024.05.04
3432 가방을 분실했다는 수상한 남자 5 2024.03.21
3431 가부장적인 남자에 환호 15 2024.04.10
3430 가상 여자친구의 만류 5 2024.04.15
3429 가상화폐 싸게 사려다가 3 2024.02.22
3428 가슴 아픈 백설공주 스토리 5 2024.03.31
3427 가습기 살균제 참사 새로운 국가 책임 증거들 4 2024.02.05
3426 가습기에 먹던 물 버리는 직원 14 2024.03.30
3425 가오가 몸을 지배한 남자아이돌 패션 11 2024.01.10
3424 가장 가난한 나라 최고 대학 학생의 삶 15 2024.03.09
3423 가전은 LG 공식 깨겠다 26 2024.04.08
3422 가정집의 상상초월 제조 시설 3 2024.02.14
3421 가짜 삼겹살 제조 현장 10 2024.03.26
3420 가치평가의 대가가 말하는 비트코인 98 2024.03.13
3419 가파르게 증가하는 부동산 경매 10 2024.02.28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123 Next
/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