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씨브 2024.01.05 13:59 (*.62.11.143)
    수요미식회 이전엔 줄서는 집들 거의 없었는데
    방송에서 맛집들을 자세하게 소개하는 바람에
    줄서고 사진찍는걸 하나의 문화로 만들어버림
  • 뉘집자식인지 2024.01.05 14:38 (*.123.142.10)
    영어로 lure니 bait니 너무 노골적으로 써놓으니 사람들이 학습하고 반응이 시들하니 이제 닉을 한글로 달았네.
    패드립이나 세대갈등 성별갈등 같이 쉬운 길을 마다하고 없이 교묘하게 사람들이 발끈하는 지점을 건드리는 좁은 문 어그로를 추구하는 장인정신은 인정함 ㅇㅇ
  • ㅇㄹ 2024.01.05 16:50 (*.234.195.95)
    웬일로 이번엔 맞는말 했는데
  • 111 2024.01.05 14:05 (*.125.177.184)
    줄서면서까지 먹지 않음. 그러나 줄 서서 먹는 사람의 취향도 존중받을만 함. 다 자기 스타일대로 사는거지.
  • ㅇㅇ 2024.01.05 14:42 (*.234.194.125)
    미슐랭이 우물에 독을 풀었다!!
  • ㄹㅁㅈㄷㄹ 2024.01.05 14:57 (*.241.126.225)
    거의 대부분이 맛은 다 거기서 거기인건 팩트. 진짜 맛난 음식점 가뭄에 콩나듯 존재하긴함. 근데 그 작은 확률을 위해 기다린다?
  • ㅇㅇ 2024.01.05 15:28 (*.235.43.69)
    배고파서 근처 허름한 노포집가서 아무생각 없이 먹었을때 의외로 맛있으면 그게 맛집임
  • ㅇㅇㅇ 2024.01.05 22:34 (*.101.69.215)
    나는 이제 저녁엔 외식 꺼려지던데, 자극적인 음식 먹으면 담날 아침 배아파서, 그냥 집에서 해먹는게 최고라고 느낌
  • ㅁㄴㅇ 2024.01.10 10:49 (*.177.251.205)
    알겠어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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