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ㅂㅅ같은 논리가 아직도 기어나오네. 그게 성립하려면 조선도 추축국이니까 전범이라는 얘기하고 똑같음.
-
주세요~가 아니고 줘??
우리집 강아지도 간식 달라고 온갖 애교 떨고 꼬리치고 침 흘리며 기다리는데..
성의가 있어야 할거 아냐... -
이나라는 그냥 호구네
-
한국 무기 위상이 높긴 한데...호구냐
-
패트리엇 미사일은 미국이 만든 미국 무기다
우리나라에 배치된 미국 무기를 지들한테 보내 달라는 거야 -
진심 개잡소리가 맞았네요. 이름부터가 천궁 이딴것도 아니고 패트리엇 이길래 국산에 이렇게 간지나는 이름의 무기가 있었나 했습니다 ㅋㅋ
-
북한에 핵기술 전수한 놈들이 말이 많네
-
조슬까라 조슬까
-
맡겨놨나;;;
-
천궁 지원해주는것도 나쁘지않을듯?
명분도 좋고
실전테스트도 되고 홍보도 되고 -
생각이 없냐 러시아랑 척지냐
-
그닥
-
얘는 달고 다니는 머리는 생각이란 건 안 하나봐.
우크라이나가 뭐라고 러시아하고 적을 지냐.
그러고 뉴스1 저 쓰레기 같은 것들은 맨날 저딴 내용이나 유튭에 올리고 있어. -
625때는 국제적으로 인도적으로 도움받고
이라크 척지기 시러서 빠지고
러시아랑 척지기 시러서 빠지고
중국이랑 척지기 시러서 빠지고
뭐하면 척지기 시러서 빠지면
우리나라가 위험에 빠지면 뭐라고 하면서 도움요청하게? -
"미국형 도와주세요"
-
이라크 중국 우크라이나한테 625때 도움받은적이 있음?
-
러시아는 경제적으로나 국방적으로나 우방국이 맞음. 특히 무기개발에 있어서는 미국보다 훨씬 우방국임. 이거 러시아랑 척지면 배신까는 셈임.
우리가 인도네시아 같은데 국방 기술 이전해줬는데...나중에 얘들이 이걸로 무기만들어서 북한에 팔아 넘기고 있다고 생각해 봐. 배신감 느끼겠지. 심정적으로만 그런게 아니고...
지금 우리나라가 우크라이나 지원하면 나중에 인도네시아가 북한 지원해도 아무말 못 함. "니들도 옛날에~" 이 한마디면 할 말 없음. -
얘네는 자꾸 남의 사정은 생각안하고 지들만 생각하네
-
야...패트리어트는 미제인데 왜 우리한테 달라는겨
우리가 벤츠 샀다고 독일 납두고 우리한테 벤츠 달라면 이상해 안이상해 -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니 미사일 막는 요격 미사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다.
싸드를 우리나라에 배치해준 미국 성님들 감사합니다. -
뻔뻔한새끼들이네
-
자력으로 전쟁유지도 못하는 놈들이 전쟁일어나게 유도하고 지원쪽쪽 빨아쳐먹는거보니
사법리스크 해소도안됐는데 국회들어오고 나라를 갈라치기하면서 방탄쪽쪽 빨아먹는 누구 생각나네 -
북한에 총쏴달라던 그당?
-
한발에 10억넘고 패트리어트 포진 하나하는데 1조넘는건 알고하는소리냐? 존나 비싼무기라서 우리도 꼭 필요한 곳 몇곳에만 있는건데
이거 빼주고나면 우리 방공망은 뭘로지킴? -
납득이가는 요청이라 생각됨
-
그냥 망해라 개색히들아
-
6.25때의 원수!!
-
한국전 당시 연합군이 이같은 논리를 따랐다면 지금의 한국이 존재하지 못했다라니...
그때 우크라와 러시아가 없었다면 한국전은 일어나지 않았겠지.
당시 연합군의 적이었던 우크라가 한국전을 입에 올리며 지들 도와달라고 할 입장은 아닐텐데
잘하면 한국전때 러시아와 같은 국가였으니 러시아한테 도와달라고 할 기세네.
얼마나 멍청한 주장을 하면서 도움을 청하는건지 알기나 하는걸까? 저런 상황조차 파악하지 못하는 우크라는 틀려먹었어.
일본한테도 비슷한 짓 했던거같은데... -
북한 미사일 기술 우크라이나에서 제공
-
이게 다 2찍 때문이다. 이 정권이 들어서고 러시아 중국 시장은 끝났다. 뭐 이런 멍청하고 무능력한 정권이 다 있을까.
| 번호 | 제목 | 날짜 |
|---|---|---|
| 3284 | 한국 관광 온 일본 여성들이 받은 충격 10 | 2024.03.26 |
| 3283 | 한국 과일 가격에 화들짝 놀란 외국인 24 | 2024.04.25 |
| 3282 | 한국 고시원 생활에 만족한다는 일본 여성 13 | 2024.03.02 |
| 3281 | 한국 게임 규제에 빡친 개발자 4 | 2024.04.05 |
| 3280 | 한국 vs 호주 예상하는 호주인 11 | 2024.02.04 |
| 3279 | 한계에 내몰리는 기업들 9 | 2024.04.01 |
| 3278 | 한겨울 골목길서 성폭행 뒤 방치 3 | 2024.01.23 |
| 3277 | 한강 투신 막았더니 경찰관에 니킥 6 | 2024.01.18 |
| 3276 | 한강 의대생 실족사 사건 근황 24 | 2024.01.21 |
| 3275 | 한강 수영은 불법인가 16 | 2024.03.31 |
| 3274 | 한가인이 연정훈한테 반한 이유 3 | 2024.02.20 |
| 3273 | 한가인이 말하는 본인 인생 최대 미스테리 10 | 2024.04.27 |
| 3272 | 한가인 허언증 논란 11 | 2024.02.26 |
| 3271 | 한 자녀 정책 땅을 치고 후회 10 | 2024.02.17 |
| 3270 | 한 여성 가수의 퍼포먼스가 불러 일으킨 파장 7 | 2024.02.06 |
| 3269 | 한 번도 안 싸우고 짱이 된 연예인 4 | 2024.01.18 |
| 3268 | 한 때 잘 나가던 도시 21 | 2024.04.18 |
| 3267 | 한 달 전 퇴사 통보가 그렇게 무례한가요 12 | 2024.03.15 |
| 3266 | 학폭 논란 아직 안 끝났다 8 | 2024.04.23 |
| 3265 | 학폭 강제전학은 사실 18 | 2024.04.03 |
| 3264 | 학폭 강제전학 당하려면 해야하는 일 17 | 2024.04.04 |
| 3263 | 학생들 자습 실시간 생중계한 학교 5 | 2024.03.21 |
| 3262 | 학생들 때문에 고통받는 선생님들 3 | 2024.01.26 |
| 3261 | 학생 주먹질에 실신한 교사 20 | 2024.03.20 |
| 3260 | 학사 석사 박사 교수의 차이 9 | 2024.01.18 |
| 3259 | 학령인구 급격한 감소에 결국 10 | 2024.04.19 |
| 3258 | 학교폭력으로 세상을 떠났다는 성시경 친구 17 | 2024.04.04 |
| 3257 | 학교에서 방송하는 여대생 7 | 2024.03.28 |
| 3256 | 하체 근육의 중요성 5 | 2024.02.19 |
| 3255 | 하자로 난리났던 신축 아파트 12 | 2024.03.20 |
가만 보면 자꾸 6.25 도움 드립치는 게 맥이는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