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기적 2024.01.26 13:10 (*.179.29.225)
    저출산 극복은 젊은 사람들이 해야지 노산 난임만 주구장창 지원하고 낳으면 애들 상태가....
  • ㅇㅇ 2024.01.26 23:35 (*.190.211.143)
    20대 챙긴다고 경제 돌리는 30-40대를 안 챙긴다고? ㅋㅋㅋ
    3, 40대 진짜 노예로 아냐
  • ㄴㄴ 2024.01.27 07:21 (*.235.10.70)
    생각이 짧으면 입을 다물어라
  • 2024.01.26 13:57 (*.38.33.184)
    낳을 수 없는 나이 드신 분들은 낳겠다고 억지 부리고
    젊고 싱싱한 애들은 안낳겠다고 선언하는 여기는 대한민국
  • ㅇㅇ 2024.01.26 15:28 (*.215.148.151)
    20대에 애낳으면 이상하게 쳐다보는 시대인데요
  • 1 2024.01.26 15:38 (*.229.9.76)
    그런사람이 이상한 사람임 의식하는것도 자존감 완전 이상한 사람이고
  • ㅇㅇ 2024.01.27 12:29 (*.199.207.139)
    뭔 개소리야 다른 세상에 살고있어?

    20대에 애 낳는게 현명한건데
  • KOKO 2024.01.26 14:05 (*.22.90.230)
    이건 국가가 더욱 노력해주자 지자체도 노력하고, 중앙정부도 노력하구...
  • ㅇㅇ 2024.01.26 14:38 (*.62.21.137)
    수희누님 아름다우시다
  • 11 2024.01.26 15:45 (*.201.204.219)
    우리와이프 선청적으로 극난저라 지금 시험관중인데 진짜 돈 많이나간다. 그리고 시간이 일주일에 2번씩 가는경우가 있어서 직장눈치보여서 힘들고 그래도 애기키우고싶어서 저분들같은사람 진짜 많음.
  • ㅇㅇ 2024.01.26 19:56 (*.145.53.46)
    이제 80년대생들에겐 임신 기대하기 힘들고 90년대 생들한테 저출산 극복되길 바래야지.. 여태 애 안낳고 뭐했냐..
  • Dofjx 2024.01.26 20:24 (*.62.162.212)
    군대 1년으로 축소하고 여자도 1년 가는 걸로 그럼 부족인원 어느정도 해결되고 직업군인 처우개선해 전문성 높이기
  • JasonYu 2024.01.27 00:31 (*.8.143.252)
    20대랑 30대 초반한테 출산하라고 장려하는 정책은 이미 한계에 다다른거 같다. 물론 지속적으로 하긴 해야겠지만 ... 이제는 난임 지원에 중점을 둬야 한다고 생각.
  • 2 2024.01.27 01:25 (*.227.215.30)
    첫째 시험관으로 놓고 둘째도 시험관으로 두번째 했는데
    안되고 있습니다
    주변에 거의 구별로 난임병원이 있는데 한번 가보시면 대기가 엄청납니다 저출산 지원도 좋치만 난임지원이 시급합니다
    아무런 지원없는 난임사업은 변해야 합니다
  • ㅂㅂ 2024.01.27 07:05 (*.227.1.19)
    나도 곧 미국서 애 나오는데, 다들 어딘가에서는 애들 낳고 있으니 걱정 마 ㅋㅋㅋ
  • ㅇㅇ 2024.01.27 10:39 (*.177.17.150)
    딩크한다고 ㅈㄹ병 하다가 나이 다차서 이제와서 정신차리고 애낳으려니 힘들지..
  • 2 2024.01.27 10:56 (*.254.194.6)
    내 주변에도 마흔 초중반부터 애기 갖겠다고 시험관 하는 제수씨들 있는데 거의 안되더라.

    친구 누나는 마흔 후반 들어가서 포기하고.

    친구 누나가 아동학대 뉴스보면 "왜 애기가 저런집으로 갔을까. 나한테 왔으면 사랑받으면서 컸을텐데' 라고 했다는데

    그말들으니 참 가슴 아프더라.

    임신은 젊을때, 난자 건강할때 정상적으로 할수 있는게 가장 좋은데

    요즘은 너무 나이대가 올라가서 참..
  • ㅇㅇ 2024.01.27 16:19 (*.39.219.120)
    물론 선천적이나 희귀케이스지원은 마땅한데 본인들노산인걸 빼먹네 엄마기쁨과 젊음을 바꾼거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 힘들어도 아이 낳고 싶다는 분들 18 2024.01.26
4331 힘들다고 간호사한테 징징거리는 분들 4 2024.03.07
4330 희귀병 앓고 있다는 이홍기 27 2023.12.21
4329 희귀 수면 질환 16 2024.03.10
4328 흙수저의 하루 일과 4 2024.04.10
4327 흙수저 부모 특징 34 2024.03.02
4326 흑인들이 부모님에게 대들지 않는 이유 9 2023.12.19
4325 흑인 유전자가 나온 백인 여자 8 2024.02.18
4324 흉물스러운 빈집들 방치하면 15 2024.04.14
4323 휴게소에서 여자가 태워달라는 이유 3 2024.04.19
4322 휠체어 탄 강원래에게 9 2024.02.23
4321 훔친 아이디어로 조만장자가 된 CEO 13 2024.03.18
4320 훌쩍훌쩍 원숭이 차별 실험 9 2023.12.06
4319 훈수 두는 영포티에 피꺼솟 20 2024.02.23
4318 후전드의 사회생활 21 2024.02.16
4317 후임을 장난감 취급 3 2023.12.12
4316 후임 여가부 장관 임명 안 한다 8 2024.02.22
4315 후배들한테 열심히 하라고 말 못하는 이유 21 2024.04.11
4314 후배들에게 먼저 말을 안 거는 이유 4 2024.02.11
4313 횡단보도 흰색선 안으로 건너야 하는 이유 7 2023.12.28
4312 횟집서 탕수육 배달 거절했는데요 17 2024.03.11
4311 회장님 순시에 밤샘 다림질 16 2023.12.08
4310 회사에서 벌어지는 요지경 10 2024.02.06
4309 회사에서 냄새 난다고 욕 먹는 분 24 2024.03.17
4308 회사 간식으로 세끼 해결하는 막내 9 2024.01.29
4307 회복 불능 위기라는 강원랜드 17 2024.04.19
4306 회만 빼먹고 초밥 환불 3 2024.01.16
4305 황제에게 소송 건 방앗간 주인 3 2024.02.24
4304 황정음과 남편 현 상황 16 2024.02.24
4303 황당했던 119 출동 일화 6 2024.03.2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5 Next
/ 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