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니까 2024.04.04 14:39 (*.172.162.174)
    학교폭력이 아니라
    그냥 폭행 상해 치사 살인이라는 거잖아
  • ㅇㅇ 2024.04.04 15:12 (*.235.55.73)
    ㅇㅇ 사실 그렇게 불러야 함
    학교 폭력이라는 말이 동반 자살처럼 가해자의 죄의식을 없애주는 효과를 주고 있음
  • ㅇㅇ 2024.04.04 15:13 (*.38.85.131)
    송하윤이는 삼호가든 반포고

    성시경이는 구반포 반포중
  • 2024.04.04 16:39 (*.235.5.22)
    아까부터 이런 이상한 댓글 계속 보이던데
    무슨 말을 하는거야? 뜻도 모르겠어 .. 삼호가든은 무슨 뜻이야? 다른 거야 출신학교라지만.
  • 2024.04.04 20:23 (*.101.195.101)
    아파트이름이야
  • ㅇㅇ 2024.04.04 17:37 (*.225.228.119)
    너는 정신병자고
  • ㅇㅇ 2024.04.04 19:54 (*.33.164.151)
    욕은 하지말고 길바닥 노숙자인생아
  • Lindan 2024.04.04 22:17 (*.38.33.17)
    진짜 어디서 이런게 굴러와서ㅋㅋㅋ
    아오 얼마나 자존감이 없으면
    급지 빼고 얘기를 못하냐ㅋㅋㅋ
  • ㅇㅇ차단될때까지 2024.04.04 17:47 (*.41.117.49)
    오늘 저녁 와이프하고 저녁 먹으면서 진지하게 대화 한번 했음 해.
    내가 이러이러한 정신병을 앓고 있고, 특정 커뮤에서 이상한 행동을 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욕을 먹고 있다고.
    좋게 얘기하고 내일이라도 손잡고 병원에 같이 다녀와. 창피한거 아니니까 기운 잃지말고 용기내서 꼭 다녀오렴.
    다녀와선 멀쩡하게 정상적인 모습 기대할께.
  • 1211 2024.04.04 17:53 (*.32.178.154)
    ㅋㅋㅋ 이거다
  • ㄷㄷ 2024.04.04 18:31 (*.235.12.157)
    영끌해서 저렇게라도 버텨야 살 수 있어 이자낸거 생각하면 팔아도 아직 손실이라고 ㅠ
  • ㅇㅇ 2024.04.04 19:56 (*.33.164.151)
    아니 대부분 똥ㅅㅓ울 좆기도 보유자들은
    날 비방하는게 당연한거라니까?
    그거로 뭐라 안한다 ㅋㅋㅋ
  • 2024.04.04 20:24 (*.101.195.101)
    아니 니 좋은집 산다고 욕하는걸로 보여?ㅋ 제발 정신좀 차리고 살자 자식보기 부끄럽지 않냐
  • 12 2024.04.05 10:40 (*.102.128.242)
    니자식이 본다고 생각하고 행동해. 사람이 너무 이중적이면 니새끼 얼굴보기 부끄럽지않아?
  • 2024.04.05 14:57 (*.187.19.207)
    벌써 이혼당했다니깐 뭔 마누라야
  • 흑인마음백구 2024.04.04 16:30 (*.160.253.4)
    기사 본거 생각난다. 그 친구 이름이 대현이였고 농구 잘해서 별명이 마이클대현 이었다는 기사 본게 기억나네.. 아버님은 정말 대단하시다. 내가 아들이 죽었다면.. 정말 정신줄 놓고 살것 같은데..
  • ㅁㄴㅇㅁㄴㅇ 2024.04.04 17:40 (*.211.88.240)
    집도 잘살고 운동도 잘하고 친구 관계도 괜찮은데, 어쩌다가 학교폭력 피해자가 된거지;;
    아버님 인성으로 보나 주변 인물들로 보나 좋은 사람이었을 것 같은데 안타깝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3479 푸바오 유튜브 댓글 19 2024.04.05
3478 푸바오 서울시 예산으로 임대해달라는 청원 23 2024.04.16
3477 푸바오 만나러 중국 가자 17 2024.03.10
3476 푸드섹서 라면 먹방 5 2024.02.15
3475 폰팔이가 또 해냈다 4 2024.01.08
3474 폭설에 발 묶인 여행객들을 위한 배려 20 2024.01.26
3473 폭설 내린 제주도에서 자차 대신 선택한 출근법 2 2024.01.18
3472 폭망 중인 엔씨소프트 22 2024.04.24
3471 폭력 권하는 선생 8 2024.01.07
3470 폭등하는 과일 가격 때문에 16 2024.03.20
3469 포화상태인 대학병원의 결단 9 2024.01.31
3468 포항 500-45 자취방 17 2024.02.21
3467 포토그래퍼가 구한 새끼곰 9 2024.04.11
3466 포켓몬 가져간 아이 찾아요 11 2024.03.29
3465 포장마차에서 소주 잔술 먹던 시절 20 2024.03.25
3464 포람페 오너가 바라본 520i와 g80 21 2024.01.25
3463 폐업한 회사의 마지막 근무 9 2024.05.10
3462 폐업의 시대 19 2024.03.28
3461 폐암 표적 항암제 건강보험 적용 7 2024.01.15
3460 폐급 공무원 썰 16 new 2024.05.14
3459 평생 죽을 때까지 챙길 사람 4 2024.04.05
3458 평생 국밥 공짜로 먹는 방법 17 2024.05.06
3457 편의점에 몰려온 외국인들 8 2024.05.06
3456 편의점 알바녀 구하다가 중상 30 2024.04.06
3455 편의점 물가도 속속 인상 42 2024.04.18
3454 편의점 마감 할인을 노리는 사람들 10 2024.04.06
3453 편식하는 예비신부 19 2024.03.12
3452 편돌이들 개공감한 드라마 장면 4 2024.02.25
3451 페미였던 것을 후회한다는 여자 7 2024.05.04
3450 페미니즘이 여자들에게 최악인 이유 4 2024.01.20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127 Next
/ 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