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미화 2024.04.27 22:08 (*.177.105.84)
    중국인들이 모두 착해졌으면 좋겠다
    그럼 지구가 깨끗해질텐데
  • ~ 2024.04.27 22:39 (*.236.247.16)
    중국여자들 이미 한국농촌에 많이 살고 있잖아 저런걸 믿을리가…
  • 00 2024.04.27 22:45 (*.47.147.248)
    저기 낙안읍성 같은 관광지 아님?
  • ㅁㅁ 2024.04.27 23:11 (*.11.48.176)
    냅둬~ 우리는 선진국과 비교하며 부족한 부분을 개선해가야지 후진국이랑 영양가 없는 비교 할 때가 아니지..
  • ㅎㅎ 2024.04.27 23:21 (*.172.162.174)
    민속촌ㅎㄹ
  • 2024.04.27 23:33 (*.97.178.230)
    낙안읍성같은데?
  • ㅇㅇ 2024.04.27 23:38 (*.120.85.210)
    중국이 또 중국한거지 머,,
    왜곡한거 보고 사실인줄 알고 정신승리하고 왜곡질하는 넘은 조회수 올려서 돈벌고.
  • 12345 2024.04.28 00:43 (*.202.42.87)
    문화대혁명으로 부모와 스승을 고발하고 때려 죽이며 중국문화의 뿌리를 짓밟았던 놈들이
    다른나라 비웃는 꼬라지가 참 우스울따름이다
  • vsadf 2024.04.28 01:19 (*.138.46.22)
    이정도면 상류층인데? 볏단량이랑 지붕에서 컷팅한거 마을 저정도 관리하는거 보통인력으로 안됨
  • SUPER588 2024.04.28 02:29 (*.78.162.243)
    저 영상에서 가로등이랑 소화전 있는데서 게임끝~

    가로등은 매우 고급지며 소화전이 길가에 설치될정도로 일류 인프라시스템

    길거리는 쓰레기하나없이 깨끗하고 초가집과 기와집은 최고의 컨디션~

    홍보해줘서 오히려 고맙네~
  • st 2024.04.28 02:58 (*.146.113.231)
    궁금한게 중국애들 요즘엔 다들 이 잘 닦나?
    95년도에 중국 갔을때 가장 충격 받았던게 입냄새였는데
    10명중 9명은 이를 매일 안닦음
    어린 나이에 이게 너무 충격적이어서 아직도 중국 얘기 나오면 입냄새가 제일 먼저 생각남
  • 2024.04.28 08:27 (*.87.40.18)
    아직 안닦음. 심지어 여자들도 가까이서 이야기하다 구역질 할뻔함
  • 찢찢찢 2024.04.29 21:00 (*.38.42.82)
    쎼쎼~ 리짜이밍 짜요짜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945 폐급 공무원 썰 18 2024.05.14
1944 평생 죽을 때까지 챙길 사람 4 2024.04.05
1943 평생 국밥 공짜로 먹는 방법 17 2024.05.06
1942 편의점에 몰려온 외국인들 8 2024.05.06
1941 편의점 옆 편의점 14 2024.05.17
1940 편의점 알바녀 구하다가 중상 25 2024.04.06
1939 편의점 물가도 속속 인상 42 2024.04.18
1938 편의점 마감 할인을 노리는 사람들 10 2024.04.06
1937 편식하는 예비신부 19 2024.03.12
1936 페미였던 것을 후회한다는 여자 7 2024.05.04
1935 페루에서 발생한 낙석 사고 13 2024.03.05
1934 펄펄 끓는 동남아 12 2024.05.07
1933 팬사인회 간다는 남친 12 2024.03.16
1932 팬들 정신 나가게 하는 NCAA 여자 농구 7 2024.04.20
1931 팩트 폭행 그 자체였던 스탠드업 코미디 12 2024.03.13
1930 패륜이지만 존속 살해는 아니었던 사건 9 2024.04.21
1929 팔면 팔수록 적자라는 일본 밥집 12 2024.05.02
1928 판사의 감형 사유 3 2024.03.07
1927 판사의 감형 사유 7 2024.05.17
1926 판검사 지원자 없고 퇴직자 6년간 2배 증가 9 2024.03.13
1925 파키스탄 사람들이 맥도날드를 안 먹는 이유 6 2024.05.03
1924 파산한 중국 도시 9 2024.04.02
1923 파리 올림픽 수영 종목 열릴 센강 수질 6 2024.04.15
1922 파리 여행간 아들 응급실서 의식불명 14 2024.03.15
1921 파국으로 치닫는 한국 러시아 관계 12 2024.04.04
1920 팀장에게 들이박은 9급 군무원 막내 7 2024.03.05
1919 틱톡 금지법 속도 내는 미국 7 2024.03.11
1918 티빙의 실망스러운 운영은 예견된 사태 21 2024.03.12
1917 티빙 유료 야구 중계 상황 19 2024.03.11
1916 특이점이 온 오션뷰 12 2024.04.03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72 Next
/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