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2024.03.02 02:11
이제 60을 바라보는 나이...지금까지 허덕이며 살아왔지만...돈이 많든, 적든...다 중요하지 않더라. 우선 건강하고, 가족간에 사랑이 있으면 가난해도 행복하게 살 수 있다. 저 위에 무식하고, 가난한 부모, 잘 나고 부자인 부모 비교를 해 놨지만...행복은 또 다른 이야기더라. 부자가 행복할 거 같지만 많이 그렇지 않고, 가난해서 불행할 거 같지만 꼭 그렇지도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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