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d 2024.04.25 12:38 (*.141.238.43)
    이 정신병자 새끼들은 다 지들이 정통이래 예수가 뭐 찍어줬냐? ㅋㅋ 싹다 똑같은 개독이지
  • 2024.04.25 12:42 (*.193.240.141)
    예수는 그렇게 안함
  • 1 2024.04.25 12:41 (*.101.193.124)
    너무 거부감들어서 요즘 교회들은 방언 안함
  • sh 2024.04.25 13:00 (*.253.169.129)
    초등학교 저학년때 고모가 교인들 데려와서 교회 다니라고 하면서 날 가운데 두고 기도하시다가 고모랑 교인들 방언 터지셨지. 내 인생에 제일 무서운 날이었음
  • 팩트 2024.04.25 13:13 (*.179.29.225)
    일부이단 + 일부이단 = 기독교
  • 12345 2024.04.25 13:28 (*.202.42.87)
    나도 지인이 날 전도 하려고 하도 귀찮게 굴어서 교회에 한번 가봤더니만
    갑자기 수십명의 신도들이 방언을 하면서 기도를 하는데 이건 뭔 미친놈들 소굴인가 싶더라

    그날부터 그사람 전화 싹다 안받고 일체 차단해버림 무교인 사람 입장에선 저런 거
    보면 거부감 들만 하겠더라
  • ㅇㅇ 2024.04.25 13:31 (*.115.140.15)
    종교 = 정신병
  • Mtech 2024.04.25 14:17 (*.64.19.89)
    집단최면...
    교육이 무섭다니까
  • ㅇㅇ 2024.04.25 14:30 (*.33.164.164)
    돈을 바쳐라 마구마구 바쳐라

    스카이 스카이
    오픈바이 스카이~~~~~~
  • 저급식자재 2024.04.25 14:43 (*.116.51.241)
    대체 저 방언이며 저딴 정신병같은 건 왜 한국 기독교에만 있냐?
  • 파스케스 2024.04.25 15:29 (*.148.15.29)
    외국 영상 보면 저건 양반인 영상 엄청 많다.
  • ㅇㅇ 2024.04.25 14:47 (*.159.165.148)
    전 세계적으로 종교를 믿는 젊은 사람들이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들고있지
    선진국일수록 많이 배운 지식인일수록 종교에 빠지지 않는다는 통계도 있음
    그냥 상대방이 종교에 미쳐있다? 본인도 종교인 아닌이상 거르는게 편함
  • 응우엔 2024.04.25 15:48 (*.235.56.1)
    이미 부모님 세대에도 인맥 대형교회는 인맥 때문에 다니는 분들도 많았고, 지금도 외로움 때문에 다니시는 분들도 많음...ㅇㅇ...

    거의 모든 종교는 부모님 세대랑 같이 없어질꺼고.. 그냥 작은 수준의 까라만 남을겠지...
  • 참기독교인 2024.04.25 14:48 (*.221.216.141)
    기독교를 믿지만
    저런모습은 좀..
    교회 처음나간 사람 입장에선 과연저게 믿음이 생기는 행위일지
    한번쯤 생각해보는게..
  • ㅇㅇ 2024.04.25 14:55 (*.179.29.225)
    기독교 중에 방언 없는 종파 없던데 참 기독교인이 오히려 저래야 하는 거 아니냐? 저게 주류인데
  • 2024.04.25 16:33 (*.101.66.115)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 마태복음 6:6
    기도할때 나대지말라고 성경에 써있음
  • Octopuses 2024.04.25 18:11 (*.166.183.57)
    침례교 재림교 방언없음
  • ㅇㅇ 2024.04.25 15:11 (*.70.31.132)
    역시 애국보수의 보루 기독교
  • 그라믄안돼 2024.04.25 16:10 (*.38.46.138)
    방언이 뭐야?
    내가 아는 사투리는 아닌거 같은데
    뭐 설마 주님 저에게 오랑께
    이러는건 아니지?
  • ㅇㅇ 2024.04.25 16:43 (*.127.233.70)
    성경에 보면 나오는 사건중에 서로 다른말을 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기도하는중에 배우지 않은 다른나라말을 하고 알아듣는 뭐 그런 기적이 있었는데 그걸 방언이라고 함. 근데 그게 아무도 알아듣지 못하는 이상한 소리를 내는걸로 이상하게 변질된거죠.
  • 2024.04.25 16:47 (*.101.66.115)
    요즘말로 하면 안배운 외국어를 할 수 있는게 방언인데 걍 알라라라라라 이러면서 방언이라함. 말하는 사람도 뭔소린지 모르고 듣는사람은 더더욱 모름. 방언기도가 터지면 내가 뭔가 선택 받은거같은 심리 작용에 의해 걍 내뱉는 것임.
  • 고인물 2024.04.25 19:03 (*.112.87.182)
    빵상 까랑까랑 나으 존재야
    ㅋㅋ 개터지네
  • 고인물 2024.04.25 19:05 (*.38.46.9)
    방언 끝나고 서로 다른 자리에 따로 불러서 서로 대화내용 적어보하고 하면 일치함?
  • ㅇㅇ 2024.04.25 17:06 (*.38.51.13)
    간절히 사모하세요 사모하세요
    얼러러러러어러 얼러러ㅓ럭걸러로ㅓㄹ러
    어어악거어러어어 어어럴러럴러러러럴ㄹ
    빨리빨리 하세요 빨리빨리하세요
    느리게하지마세요 천천히 하지마세요
    어로러러러러럴 러러럴ㄹ러러 해주시옵소서
    어러러러럴러러ㅓ ㄹ아어러럴ㅓㅓ럴러러러러러럴
    한국말로 하지마시고 주님이 내켜주시는데로
    내키게 해주시는데로 그걸 그대로 따라서하세요
    따라서 시작은 내가해야됩니다

    리슨!
  • ㄹㄹㄹㄹㄹㄹㄹㄹ 2024.04.25 17:55 (*.152.147.135)
    현직 목사신가
  • 2024.04.25 16:35 (*.101.66.115)
    방언 터졌을때 러시아어를 한다던지 뭐 고대 히브리어를 한다던지 하면 이해하는데 빵상아줌마랑 다를게 없음.
  • 432 2024.04.25 20:43 (*.125.196.34)
    대부분 교회에서 저런짓 거리를 한다고 보심 됩니다.
    일요일 오후까지 남아서 기도하는 사람들이나 수요예배 하는 사람들은 정신 나간사람처럼 기도합니다~~
    상상 이상으로 저런 부류에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걸 명심하세요 ㅋㅋ
  • 121212 2024.04.25 21:36 (*.112.253.54)
    종교는 통치인들의 정치수단중 하나였지...
  • ㄴㄷㅎ 2024.04.25 21:50 (*.192.104.186)
    종교는 솔직히 알고나면 좋아할수 없죠 사실상 말을말자..
  • ㅎㅎ 2024.04.26 03:00 (*.169.16.154)
    못알아듣는 소리로 주님과 통한다는 개뻘소리
    신비감 있잖아.
    근데 십일조 내라는 말은 똑부러지게 함.
  • ㅇㅇ 2024.04.26 09:00 (*.38.84.54)
    또 돈 얘기하니까 수근수근 대시네
    그냥 있는데로 내놔요
    저는 돈을 싫어해요
    근데 하나님이 좋아하세요
  • ㅇㅇ 2024.04.26 09:18 (*.100.171.122)
    나도 무교인데 군대에서 종교활동에 교회나갔다가 처음 방언보고 흠좀무 했었지...
  • 져호슈아 2024.04.26 09:34 (*.151.86.202)
    예수님 특 : 한국말 모름
  • 2 2024.04.26 10:56 (*.254.194.6)
    저거 실제로 본 정상적인 사람은 진짜 공포지.

    나도 한번 봤는데 한 50명정도 기도하는데 처음엔 조용히 속삭이더니

    이쪽에서 목소리 조금 올라가니까 옆에서 조금더 커지고 다른데서 조금더 커지고

    한명이 방언이라고 외계어 시작하니까 옆에놈도 시작하고 여기저기 시작하고

    한놈이 손 들고 젖기 시작하니까 단체로 손들고 어버어버 하더라.

    목소리는 죄다 커져서 막 소리지르고 눈물흘리고 눈감소 손 막 휘젓고 있는데

    클라이막스로 설교하던 목사가 막 흥을 올리니까 점점더 미쳐가고

    그렇게 한 3분~5분 정도 지나니가 다들 지쳤는지 조금씩 조용해지더라.

    분위기 마무리 될 때쯤 목사가 조용한 목소리로 엔딩 하니까 다들 그때서야 눈물을 닦으면서 눈을 뜨더라.

    뭔가 몸안에 맺힌 한을 다 털어낸듯한.

    진짜 기겁했다.
  • ㅇㅇ 2024.04.26 11:54 (*.234.140.165)
    개신교 = 돈에 미친 지랄 염병 사이비
    카톨릭, 회교, 유태교, 정교회 : 사막신 신화에 미친 존재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3555 힘들어도 아이 낳고 싶다는 분들 18 2024.01.26
3554 힘들다고 간호사한테 징징거리는 분들 4 2024.03.07
3553 희귀 수면 질환 15 2024.03.10
3552 흥분한 시바견 진정시키는 부적 6 2024.04.29
3551 흙수저의 하루 일과 4 2024.04.10
3550 흙수저 부모 특징 34 2024.03.02
3549 흑인 유전자가 나온 백인 여자 8 2024.02.18
3548 흉물스러운 빈집들 방치하면 15 2024.04.14
3547 휴게소에서 여자가 태워달라는 이유 3 2024.04.19
3546 휠체어 탄 강원래에게 9 2024.02.23
3545 훔친 아이디어로 조만장자가 된 CEO 13 2024.03.18
3544 훈수 두는 영포티에 피꺼솟 20 2024.02.23
3543 후전드의 사회생활 21 2024.02.16
3542 후임 여가부 장관 임명 안 한다 8 2024.02.22
3541 후배들한테 열심히 하라고 말 못하는 이유 20 2024.04.11
3540 후배들에게 먼저 말을 안 거는 이유 4 2024.02.11
3539 횟집서 탕수육 배달 거절했는데요 17 2024.03.11
3538 회사에서 벌어지는 요지경 10 2024.02.06
3537 회사에서 냄새 난다고 욕 먹는 분 24 2024.03.17
3536 회사 간식으로 세끼 해결하는 막내 9 2024.01.29
3535 회복 불능 위기라는 강원랜드 16 2024.04.19
3534 회만 빼먹고 초밥 환불 3 2024.01.16
3533 황제에게 소송 건 방앗간 주인 3 2024.02.24
3532 황정음과 남편 현 상황 16 2024.02.24
3531 황당했던 119 출동 일화 6 2024.03.25
3530 황당한 음주운전 무죄 9 2024.01.16
3529 황당한 고속도로 11 2024.03.09
3528 환장의 3연타 16 2024.04.22
3527 환자가 짜증나서 폭행 11 2024.01.18
3526 환자 있는 척 난폭운전 14 2024.01.1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19 Next
/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