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02.03 22:12 (*.179.29.225)
    비극이다
  • ㅗㅎ 2023.02.03 22:21 (*.183.67.40)
    엄마세대에서는 폭력이 아니라는 기준을 아들한테 똑같이 적용하면 안되지
  • 진짜 2023.02.03 22:28 (*.51.42.17)
    결국 부모가 왕따가해자들 편이구만
  • -,.- 2023.02.03 22:42 (*.76.217.147)
    나도 연식이 구닥다리지만
    여기에 한표!
  • 2023.02.03 23:06 (*.232.20.211)
    부모 고집이 장난 아니네
  • 12 2023.02.03 23:15 (*.125.177.184)
    가족문제는 가해자가 피해자고 피해자가 또 가해자다. 그게 계속 지옥의 굴레처럼 돌고 도는거지. 상처입히고 상처입히면서 자신도 상처입고 상처입으면 다시 상처로 되갚고.
  • ㄴㄴ 2023.02.03 23:26 (*.9.113.53)
    공감이 1도 없네
    집에서도 왕따네
    감정적 교류가 1도 없는 무늬만 가족
  • 당진 아재 2023.02.03 23:53 (*.25.40.199)
    부모가 자식을 망친것 같네요 공감해주고 조금 쉬게 뒀으면 혼자서 일어섰을텐데요
  • ㅇㅇ 2023.02.04 09:51 (*.203.148.8)
    지랄을 하네 학교도 안가고 방구석에 처박혀있는데 뭘 쉬게하면 혼자 일어나
    평생 방구석에 처박혀서 부모탓 원망만 하면서 살았겠지
  • ㄱㄱㄱ 2023.02.04 14:37 (*.235.44.32)
    글게 저때는 편한거만 자기 좋은거만 찾는나이인데
    그냥 놔뒀으면 게임폐인되고 사회나가면 무능력자
    나이먹고 그러겠지
    왜 시체놀이할때 밖에 안꺼내줬어요!!!!
  • ㅇㅇ 2023.02.04 01:39 (*.228.76.183)
    우리 세대는 그걸 폭력이라고 하지 않앜ㅋㅋㅋㅋㅋㅋㅋㅋ
  • ㅁㅁ 2023.02.04 02:08 (*.84.114.68)
    자식이 저렇게 나가면 보통 데려다 줄 것 같은데
    가는길에 짜장면이라도 한그릇 먹고 말이야
    부모가 애혼자 저렇게 보내는건 좀 이해안됨
  • 2023.02.04 02:13 (*.82.64.36)
    짧은 대화에서 부모가 자식에게 왕따의 원인이 본인에게 있다고 생각되는게 느껴진다
  • 노무현 2023.02.04 03:31 (*.232.68.244)
    부모가 개 병신이네
  • 2023.02.04 09:07 (*.101.195.154)
    아니 자식이 시설까지 들어가는 마당에도 본인들 잘못을 모르네
  • 2023.02.04 09:46 (*.134.191.235)
    학교도 작은 사회고 약육강식이야
    왕따가해자를 옹호 할 생각도
    왕따피해자를 옹호 할 생각도 없음

    대신 약자와 강자가 대놓고 들어나는 곳이라

    너무 약하게 보이는 것도 문제라고 생각함
    혹은 본인 자랑을 너무 많이 해서 재수없는 스타일
    말을 싸가지 없게 하는 스타일

    일반적인 학생들과 다르게 무언가 튀는 아이들
    이런 친구들이 표적이 되지.

    한반에 1~2명이 왕따면 그 왕따인 친구도
    근본적으로 무언가가 바꿔야함

    물론 같은반 친구를 튀거나 약하다는 이유로
    왕따시키면 당연히 못된놈이고 그에 맞는 처벌를 달게
    받아야 함

    허나 부모입장에선 자기 자식이 왕따피해자보다
    가해자가 낫다는거지

    자식이 처 맞고 다니는것보다 때리고 돈 물려주는게
    나은것 처럼
  • ㅇㅇ 2023.02.04 13:03 (*.43.235.212)
    맞춤법 보니 그런 생각 하는게 이해가 되네요
  • 2023.02.04 14:16 (*.101.195.154)
    개쌉소리를 그럴듯하게 써놨네
  • 1 2023.02.04 17:21 (*.117.142.18)
    틀린 말은 아닌데… 나도 자식낳거나 조카한테 말해주는데.
    절대 니가 먼저 괴롭히지 마라. 괴롭힘을 당하면 도와줘라.
    그로인해 니가 당한다면 최선을 다해 조져라. 송곳을 들고가서 무기를 쓰든 작은 망치를 가져가서 뭐든 무조건 뼈 하나를 부러뜨리던지. 단 머리는 치지말것. 송곳으론 몸말고 팔다리같은데를 찔러버리라고 가르칠건데. 어차피 애들 싸움 하나 찔르면 뒤없구나 생각하고 안 덤빔.
    커버는 내가 한다. 법으론 너희 엄마아빠가( 누나랑 매형 변호사), 그외 더러운 일은 내가 알아보면 됨. 흥신소 써서라도 깝치면 혼내야지.
    이럴때 쓰라고 촉법소년이 있는거다라는 마인드인데;;
  • 계획 2023.02.04 19:27 (*.235.12.230)
    범죄에
    범죄은닉
    상해의뢰
  • ㅇㅇ 2023.02.04 09:53 (*.203.148.8)
    그냥 자식새끼가 ㅄ이구만 뭔 부모한테 공감타령이냐 ㅋㅋㅋㅋ
    ㅄ들 집합소라서 자식새끼한테 감정이입하나?
    자식새끼가 ㅄ이면 그냥 오구오구 계속 ㅄ처럼 살게 냅둘래? 뭘 자꾸 ㅄ한테 공감을 하래 ㅋㅋㅋㅋ
    딱 봐도 자식새끼가 개폐급이구만
  • 수고 2023.02.04 10:55 (*.235.42.209)
    40대 노가다 아저씨
    세상은 보통사람들이 주로사는거에요
    아저씨같이 하류인생 밑바닥들은 그냥 그렇게 찌그러져서 사세요 어디서 의견 내지말구요
    다음생을 노려보세요
  • ㅇㅇ 2023.02.04 11:12 (*.203.148.8)
    니가 말하는 보통사람은 자식이라고 무작정 공감해주는 맘충같은 사람들을 얘기하는거냐?
    수준 알만하다 결혼은 했니?
    저런 수준의 자식을 본적이 없는데 너같은 하류인생들은 남일같지 않은지 저런거에 공감 잘하더라
    공감 강요하는 ㅄ같은 사람들 생활수준은 뻔하던데 ㅋㅋㅋ
    너네 부모가 널 그렇게 키웠으니 니상태가 그런거겠지 너같은 폐급 그만만들고 니선에서 끝내라
  • ㅇㅇ 2023.02.04 11:31 (*.207.248.121)
    원인이 지 자식한테 있다고 돌려버려서
    해결조차 해주지도 않는 부모가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니 상태는 정상이고? ㅋㅋ
  • ㅇㅇ 2023.02.04 11:52 (*.130.15.77)
    원인이 자식한테 있으니 얘길해주는데 그것조차 듣기 싫어하는 자식인데 어떻게 해결해줘?
    아 몰라 자식은 잘못없고 부모탓이야 그냥 부모가 해결해줘~ 남탓충+해줘충이야?
    딱 봐도 폐급새끼인데 문제없다고 느끼는 너도 똑같은 폐급새끼겠지
  • 2023.02.04 12:41 (*.39.192.71)
    그게 부모 문제임
  • ㅇㅇ 2023.02.04 12:45 (*.130.15.77)
    누가 문제인지 명확한데 남탓 ㅈㄴ 좋아하네 평생 그러고 살아라
    그런식으로 올라가면 쟤네 조상까지 올라가고 미생물까지 올라가겠네
    니가 그렇게 멍청한것도 니네 부모탓이구만
  • ㅇㅇ 2023.02.04 13:04 (*.43.235.212)
    아저씨 그냥 댓글 안쓰시면 안되요?
  • dd 2023.02.04 13:22 (*.207.248.121)
    없다고 돌려말하지좀 말자
  • ㅇㅇ 2023.02.04 15:43 (*.44.201.105)
    똑같은 부모한테서 자란건가 아님 가정교육을 독학한건가
  • 2023.02.04 15:04 (*.101.14.38)
    언제나 완급조절에 실패하면
    안하니만 못한거지...
    저 부모는 그냥 애를 상자안에
    꾸겨서 넣고 있는거야
    사람은 우블랙 같아서 강제로 힘을 주면
    깨져버리지만, 잘 가이드만 해주면
    어느곳에든 자기의 모양을 찾아가기 마련인데..
  • ㅇㅇ 2023.02.04 15:27 (*.127.109.187)
    애를 그렇게 낳고 기른건 부모인데
    왜 애 책임으로 몰고가는건지 모르겠다.
    본인들이 그렇게 낳았고 길렀으면 책임도 본인들이 지는 것이지.
  • ㅇㅇ 2023.02.05 04:15 (*.244.204.124)
    남탓하는 사람들은 세상 편하게 사는구나
    그런식으로 따지면 본인 잘못은 이세상에 하나도 없겠다
  • 적당히 해 2023.02.05 15:05 (*.141.176.202)
    이슈인 댓글 수준이 떨어진건 확실히 니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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