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4.17 14:42 (*.70.58.249)
    사진은 가방 아니고 파우치인데?채널a 징계한번 당해야겠구만
  • ㅇㅇ 2024.04.17 16:29 (*.235.55.73)
    파우치는 작은 가방을 뜻해 형!
    그리고 가방은 물품을 넣어 보관 휴대하는 목적의 물건을 말하고!
  • ㄱㄴㄷ 2024.04.17 22:04 (*.235.66.207)
    아~~대통령과 kbs는 그걸 몰라서 가방을 파우치라고 했구나 ㅋㅋㅋㅋㅋ
  • ㅜㅜ 2024.04.18 10:10 (*.250.98.180)
    파우치는 얇은 소재의 주머니고 저건 클러치백임
  • 2024.04.17 17:03 (*.201.171.202)
    안불쌍함.. 평생 노예로 살다가 굶어 죽어라 북한애들아~~~
  • st 2024.04.17 20:31 (*.146.113.231)
    진짜 안타까울뿐이다
    주민들은 그저 북한에서 태어났을 뿐인데...
  • ㅁㅁ 2024.04.17 21:22 (*.132.10.83)
    70년 동안 당하는거 보면

    저건 세뇌라기 보다는

    지능의 문제이겠지

    아무리 그래도 70년 동안

    단 한 사람의 용자가 없냐

    쿠데타를 일으킬 필요도 없이

    김재규처럼 단 한발의 총을 쏠 영웅이

    70년동안 한 사람도 없었다는게 말이 되냐
  • 1212 2024.04.17 21:46 (*.238.231.213)
    진중권 + 똥아.
    궁합이 찰떡.
    노정태 + 똥아 또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565 기막힌 촉으로 시한폭탄 8만대 회수 6 2024.02.01
564 기막힌 아파트 뷰 10 2024.02.08
563 기막힌 선처 사유 26 2024.04.13
562 기름 뽑아내는 기술 만들었다던 한국 기업 10 2024.02.09
561 기러기 아빠 레전드 8 2024.03.22
560 기내에 의료진 계십니까 8 2024.02.04
559 기괴한 납치 사건 4 2024.01.30
558 급증하는 연체율 3 2024.02.29
557 급증하는 무인점포 18 2024.02.05
556 급발진 주장 전기차 인도 돌진 29 2024.04.08
555 급격히 늙어가는 수도권 인구 13 2024.02.23
554 급격하게 얼어붙고 있는 소비 12 2024.02.05
553 금팔찌 사는 척 줄행랑 9 2024.04.18
552 금융사와 건설사의 갈등 폭발 7 2024.03.23
551 금수저 집안의 뻔뻔한 인플루언서 4 2024.02.21
550 금값이 된 김 12 2024.04.23
549 근육 키우기에 삼겹살도 괜찮은 이유 3 2024.02.17
548 근무평가 최하위 공무원 사상 첫 직위해제 4 2024.01.30
547 근로자의 날에 쉬냐고 물었다가 22 2024.05.02
546 극초음속 미사일 장착 8 2024.03.13
545 극악무도한 홍콩 집값 4 2024.04.16
544 극악무도한 애비 10 2024.03.26
543 그분이 말하는 조국 36 2024.04.13
542 그분의 비하 표현 12 2024.03.11
541 그분들이 일본여행기를 당당하게 올리는 방법 14 2024.02.15
540 그분들이 왜곡하는 선진국의 사례 12 2024.02.25
539 그분들의 일상화된 리베이트 13 2024.03.05
538 그분들의 막말 수준 3 2024.02.24
537 그분들의 막말 수위 1 2024.02.25
536 그럼 용접공도 매년 2000명씩 증원해라 23 2024.03.19
Board Pagination Prev 1 ...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 118 Next
/ 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