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ㄷㄷ 2023.12.11 21:22 (*.179.29.225)
    자업자득
  • bait 2023.12.11 21:56 (*.39.253.41)
    1.5억불이면 거의 벌금을 2000억원 이상 내야한다는건데
    디즈니랜드 정도의 놀이동산 사업체가 감당하긴
    너무 어려운 금액을 판결한듯..
  • ㄴㅇ 2023.12.11 22:01 (*.219.171.249)
    이건 너무 저급이라 아무도 안 물듯
  • ㅇㅇ 2023.12.11 23:20 (*.119.248.184)
    분발해봐 잘하다가 너무 약해졌네
  • 조각 2023.12.12 09:53 (*.161.175.95)
    좀더 길게 써봐
    뭐라고 소설쓰나 보기라도 하게
  • 엥? 2023.12.11 22:15 (*.144.28.139)
    그동안 pc 물고빨고 하더니 진짜 pc도 아니었네? 그러면서 왜케 pc질 못해서 안달이었던거야?
  • 2023.12.11 23:10 (*.101.66.83)
    원래 진보진영 다그럼.
  • .. 2023.12.12 04:19 (*.138.61.83)
    내로남불이 진보특성.
  • ㅂㅂ 2023.12.13 13:09 (*.53.6.107)
    이건뭔 개소리냐 정신병자네 진짜
  • 존맛 2023.12.12 11:13 (*.101.197.95)
    그렇다고 안뽑자니 그것도 남녀차별
    똑같은 일 시키자니 신체적 차이 고려 안 해 남녀차별
    다른 일 시키고 다른 돈 주자니 그것도 남녀차별
    그짝 애들은 이래저래 꽃놀이패 잡았고만
  • ㅇㅇ? 2023.12.12 11:17 (*.216.29.205)
    이제 다 같이 죽여라! 모드인거냐
  • 흠냐 2023.12.12 15:53 (*.125.255.5)
    pc로 갔으면 pc를 받아들여야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147 돈 들여서 리모델링을 하는 이유 23 2024.01.05
1146 돈 되는 쓰레기들 5 2024.01.27
1145 독특한 발상의 공포영화들 3 2023.12.14
1144 독일이 난민을 꾸준히 받는 이유 6 2023.12.04
1143 독일에 대한 한국인들의 착각 15 2024.04.04
1142 독일군 포로를 폭행한 이유 4 2023.12.18
1141 독일 유학생이 겪은 일 12 new 2024.05.02
1140 독일 대마초 합법화 20 2024.04.08
1139 독실한 가톨릭 신자였던 고니시 8 2023.12.29
1138 독신 공무원의 연금은 누구에게? 8 2024.01.29
1137 독수리의 여우 사냥 25 2024.04.10
1136 독서실에서 사람 구한 교정직 수험생 6 2024.01.07
1135 독립한 아들 집에 처음 놀러간 부모 9 2024.04.18
1134 독도 서술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 2024.01.02
1133 독기로 이룬 꿈 16 2024.04.22
1132 도쿄대 학생들의 3대3 소개팅 7 2024.04.23
1131 도심에서 차로 경주하다 사고낸 후 도망 6 2023.12.27
1130 도심 소방차의 고충 14 2024.03.07
1129 도시락의 배신 7 2024.04.19
1128 도시락 라면 마케팅이 초반에 실패한 이유 9 2024.01.27
1127 도박판 휩쓴 치과의사 10 2024.03.28
1126 도박 중독 전문의가 만난 가장 큰돈 잃은 사람 3 2024.01.27
1125 도박 중독 전문가가 말하는 유튜브 쇼츠 3 2024.02.02
1124 도로에 버리고 간 포르쉐 5 2024.04.03
1123 도로보수담당 공무원의 푸념 6 2024.02.29
1122 도로 표지판을 위조한 미국인 5 2024.04.12
1121 도로 위의 카트라이더 2 2024.01.26
1120 도로 위 흉기 3 2024.01.23
1119 도둑질 하려고 차 문 열었는데 7 2024.01.14
1118 도난 카드 결제됐는데 수사 협조 거부 8 2024.02.09
Board Pagination Prev 1 ...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 150 Next
/ 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