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날짜 |
|---|---|---|
| 1144 | 독특한 발상의 공포영화들 3 | 2023.12.14 |
| 1143 | 독일이 난민을 꾸준히 받는 이유 6 | 2023.12.04 |
| 1142 | 독일에 대한 한국인들의 착각 15 | 2024.04.04 |
| 1141 | 독일군 포로를 폭행한 이유 4 | 2023.12.18 |
| 1140 |
독일 유학생이 겪은 일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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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
| 1139 | 독일 대마초 합법화 20 | 2024.04.08 |
| 1138 | 독실한 가톨릭 신자였던 고니시 8 | 2023.12.29 |
| 1137 | 독신 공무원의 연금은 누구에게? 8 | 2024.01.29 |
| 1136 | 독수리의 여우 사냥 25 | 2024.04.10 |
| 1135 | 독서실에서 사람 구한 교정직 수험생 6 | 2024.01.07 |
| 1134 | 독립한 아들 집에 처음 놀러간 부모 9 | 2024.04.18 |
| 1133 | 독도 서술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 | 2024.01.02 |
| 1132 | 독기로 이룬 꿈 16 | 2024.04.22 |
| 1131 | 도쿄대 학생들의 3대3 소개팅 7 | 2024.04.23 |
| 1130 | 도심에서 차로 경주하다 사고낸 후 도망 6 | 2023.12.27 |
| 1129 | 도심 소방차의 고충 14 | 2024.03.07 |
| 1128 | 도시락의 배신 7 | 2024.04.19 |
| 1127 | 도시락 라면 마케팅이 초반에 실패한 이유 9 | 2024.01.27 |
| 1126 | 도박판 휩쓴 치과의사 10 | 2024.03.28 |
| 1125 | 도박 중독 전문의가 만난 가장 큰돈 잃은 사람 3 | 2024.01.27 |
| 1124 | 도박 중독 전문가가 말하는 유튜브 쇼츠 3 | 2024.02.02 |
| 1123 | 도로에 버리고 간 포르쉐 5 | 2024.04.03 |
| 1122 | 도로보수담당 공무원의 푸념 6 | 2024.02.29 |
| 1121 | 도로 표지판을 위조한 미국인 5 | 2024.04.12 |
| 1120 | 도로 위의 카트라이더 2 | 2024.01.26 |
| 1119 | 도로 위 흉기 3 | 2024.01.23 |
| 1118 | 도둑질 하려고 차 문 열었는데 7 | 2024.01.14 |
| 1117 | 도난 카드 결제됐는데 수사 협조 거부 8 | 2024.02.09 |
| 1116 | 덴마크 회사에서 쫓겨난 한국인 10 | 2024.03.02 |
| 1115 | 덴마크 여성과 결혼한 한국 축구 선수 8 | 2024.03.07 |
절대 못받는다고 동사무소에서 그러더라..
오히려 신고하고 반환절차? 거쳐야 한다고..
좋은 마음이었겠지만 오히려 번거로운 일처리를 만든거라..
선물같은거 보다는 일정 금액을 주는게 나았을거라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