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제사 모실 돈으로 맛있는 거 먹고 외식하고 여행가는 게 훨씬 더 이득인 시대인데 좆같은 유교사상의 잔재를 왜 챙기는지 모르겠네 ㅋㅋㅋ 실제로 얼굴 봤던 할머니,할아버지,부모님 기일정도야 챙길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위로 얼굴도 모르는 조상들의 제사 모시는 거 보면 정말 이해가안감 ㄹㅇ 조선시대부터 정통 선비집안이라 가문의 제대로 된 족보가 남아 있는 뼈대있는 집안도 많이 없을텐데 말이야 ㅋㅋ 대부분 몇 세대만 올라가봐 조상이란새끼들 이름도 그냥 어디서 빗자루질이나 하던 돌쇠 떡삼이 말똥이 개똥이 이런이름가지고 살았을 집안 존나 많을거다
뭐 하루 자는게 큰일인냥 저러는거 미치겠다 진짜. 결론 했으면 지들만 사는게 아니고 집안끼리 뭉치는거고 다른 사회랑 융화 하는건데 미친 저건 지랑 결혼한 남자 부모님이고. 저분들 없었음 결혼도 못하는건데 그냥 싸가지가 없는거지 진짜 저거 저 새댁쪽 부모가 제일 문제인거임 애 교육을 개판으로 해 놨으니 저러는거지 부모가 잘 교육했어봐라 저게 되나. 첫명절인데 ㅋㅋㅋㅋ
첫단추부터 결혼 생활 레벨을 올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