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18기 옥순에게 고맙다는 사람
Comments
'15'
st
2024.02.06 00:08
(*.161.227.132)
mbti 맹신하는 애들이 있긴 하더라
사주에 미친 옛사람들이 이랬을까 싶음
삭제
댓글
ㅂㅂㅂ
2024.02.06 08:21
(*.111.83.169)
혈액형같이 그런사람이 많다가 아니라 mbti는 성격을 분류한것데 , 인간관계나 직업선택에 참고하기 위한 설문이지, mbti 는 선악을 알수는 없음
사이코패스성향, 범죄성향등은 따로 보는 설문이 있음 , mbti는 수많은 설문조사중 하나일뿐 ,
소심한 성격은 N 이겠지
삭제
댓글
ㅇㅇ
2024.02.06 07:47
(*.101.197.53)
근데 외향 내향
게으르냐 계획적이냐는 맞던데
삭제
댓글
ㅇ
2024.02.06 09:43
(*.120.152.175)
그게 자기 개관화가 잘 된 놈은 맞는데, 자기 세계에 갖힌 놈은 평가도 지 좃대로해서 남들이 들으면 엥? 하게 됨.
자기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성향으로 체크하게 되니까.
삭제
댓글
빠와빠와
2024.02.06 13:00
(*.160.100.22)
맞겠지 뭐, 그게 신기했음 ?
문항이 "시간 있을때 주로 나가서 친구 만나기 좋아하는 편인가, 집에서 혼자 쉬길 좋아하는 편인가 ? " 에
Y 대답한 사람이면 외향이고 N 대답한 사람이면 내향이겠지
당연한거 아님 ?
mbti는 그런 성격 분류해주는 문항들가지고 이 사람은 대체로 이런 성향일것이다 하고 분류해주는 도구일뿐임
삭제
댓글
ㅇㅇ
2024.02.06 15:16
(*.235.25.178)
이미 얘도 잘못 이해하고있네 p j가 게으름의 수치겠냐?
너같은 애들이 저런애들인거 ㅋㅋ
삭제
댓글
ㅂㅂㅂ
2024.02.06 16:13
(*.116.211.114)
나 p 인데 무척 게으른데?
삭제
댓글
아아
2024.02.07 15:16
(*.111.2.184)
난 극J인데 엄청 게을러
삭제
댓글
ㅁㅁㅁ
2024.02.06 09:57
(*.101.67.168)
일단 MBTI 자체가 진짜로 검사받으면 검사지만 약간 과장해서 책 한권임.
똑같은 질문 약간 바꿔서 수십번 물어봄.
무슨 인터넷 장난같은거 해보고 그걸 믿냐.
삭제
댓글
응
2024.02.06 11:23
(*.150.52.130)
MMPI 랑 헷갈린거 같아....
MBTI 원래 문항 수가 적은 편이야.
삭제
댓글
ㅇㅇ
2024.02.06 10:54
(*.234.198.91)
Mbti 검사결과랑 실제 보이는 성격이랑 다른 사람은 메타인지능력이 박살난거라고 보면 됨. 이런 관점에서 활용하기에는 꽤나 유용함
삭제
댓글
ㅇㅇ
2024.02.06 15:13
(*.235.25.178)
mbti는 그냥 이런사람이 있고 이상한게 아니다 라는 이해의 척도지
이걸로 너랑나랑 맞네 안맞네 이딴식으로 쓰는건 걍 무당이 말하는대로 사는게 나은수준임
삭제
댓글
ㅂㅂㅂ
2024.02.06 16:17
(*.116.211.114)
같은 mbti는 좋지 않나? , 실버타운중에 이공계 사람들만 받는 곳이 있더라
서로가 다름때문에 호기심,신기함에 매력을 느끼지만 그건 3개월치 도파민일뿐 , 둘중에 하나가 참아야 하는데 , 넘힘들어
삭제
댓글
피카츄
2024.02.07 00:16
(*.237.37.26)
MBTI는 결과임
짜장면을 좋아하는가 -> I라고 치면
짜장면을 좋아해서I가 나온거지 I면 무조건 짜장면을 좋아하는게 아님 ㅁㅁ
삭제
댓글
모
2024.02.07 12:29
(*.235.44.169)
굳
삭제
댓글
✔
댓글 쓰기
댓글 쓰기
닫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09
30년째 무료로 운영 중인 병원
14
2024.05.08
108
30년 못잡은 수배자를 30분 만에 찾아낸 기자
4
2024.03.11
107
300미터 역주행하다 운전자 사망
5
2024.02.28
106
2평 대피공간에 20시간 갇힌 노인
12
2024.01.31
105
2천 명도 부족하다
30
2024.02.14
104
2차대전 휴머니즘
3
2024.04.04
103
2차 소환된 황의조
8
2024.01.14
102
2배 넘게 차이난다는 한일 점심값
12
2024.01.25
101
2년 무시당한 요청을 1시간 만에 들어준 이유
15
2024.04.25
100
2AM 데뷔 전 창민 보고 충격
7
2024.05.01
99
28시간 만에 완공된 11층짜리 아파트
8
2024.01.09
98
27억이 170억 됐다
27
2024.04.24
97
27살 여성이 도배 일 배운다고 하자
16
2024.04.28
96
27사단 해체 뒤 초토화된 화천
7
2024.03.25
95
26번의 부동산 정책을 모두 실패한 결과
28
2024.02.08
94
25세 아들과 75세 아버지
7
2024.01.28
93
25년차 승무원 위암 4기 사망 원인
13
2024.01.16
92
25년간 노예로 살다 돌아온 남동생
7
2024.01.29
91
24억 먹튀 집주인 인터뷰
13
2024.04.21
90
24살에 1억 모아서 생활의 달인 나왔던 분 근황
3
2024.03.01
89
2400만원 받기 vs 강화 실패
12
2024.02.20
88
2300시간 작업한 미대생 졸업 작품
13
2024.03.26
87
22억짜리 집이 반지하 뷰라니
3
2024.04.03
86
22살의 나이에 7살 아이를 입양한 여성
6
2024.02.18
85
22년째 1일 1식
12
2024.03.31
84
22년 전 청담동 풍경
11
2024.01.23
83
20살 어린 대학생들이 대시했다
24
2024.04.25
82
20만원이 부른 지옥
10
2024.02.08
81
20대 청년이 무리해서 내집 마련한 이유
8
2024.04.17
80
20대 신입에게 고백 후 반성한다는 분
19
2024.03.03
Search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Board Pagination
Prev
1
...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Next
/ 123
GO
사주에 미친 옛사람들이 이랬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