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의사들편이다 요즘 나라꼴 보면 못가진 좆기도 똥.서울 무주택 전세난민 새끼들이 서울1급지 한강변 탑6 시기질투하고 단체로 부자들 존나게 멍석말이 해대면서 공정한파멸 킹갓이재명 ㅇㅈㄹ하던 22년도가 생각나서 좆같단말이지 물론 의주빈같은 소수의 양아치들은 조지는게 맞지만 요즘은 도가 넘어서 그냥 의사=나쁜놈 이렇게 되가는중
최하 5000?? 완전 거짓선동이 이리도 쉽네 영업사원이 아니고 개원 컨설팅이고 그게 공짜냐?? 아님 매출의 10~20프로를 뜯어가는데 심지어 비용처리도 못함 노리스크??? 개원이 자리 쉬우면 왜 다들 봉직의을 하겠니 개원하는데 6~10억 드는데 은행빚으로 해야함, 근데 보통 저 영업사원이 정한 곳에서 정한 이율로 하는 경우가 많음 그러다가 환자가 안와서 망하면 신불자 행임 월 5천은 임대료, 직원 월급, 컨설팅피, 재료대, 빚 이자, 기타 잡비 빼고 순수익이 1억이 남는다는 건데 흔히 대박났다고 한다
하긴 콧대 높은 도수치료사들 월급 깍일거 생각하니 또 괜찮기도 하네 확실히 남 돈 못벌게된다고 하면 기분 참 좋아 ㅎ
뭔 사압을 해도 6~10억 들어요. 그리고 상가 매입과 같은 자산취득이나 인테리어는 비용이 아니라 투자에요. 복식부기좀 하세요. 의료기기는 렌탈이나 리스고.
그리고 무슨 개원컨설팅한테 허가 받고 병원차려야 하는 것처럼 구리치네! 개원컨설팅이 아니고 사채업자, 전주 또는 보증인으로 불러라. 돈없는 거지들한테 병원 차려주고 의료보험에 압류해서 받아가는거지. 그래서 사채업자가 정한 곳에서 정한 이율로 하는 경우가 많은거지. 의사는 파산을 못하니까 사채업자한테 빌빌거림. 컨설팅피 ㅎㅎㅎㅎ
돈이 없으면 봉직의로 ‘노동’을 하세요. 빚이 만악의 근원이에요.
인테리어는 1층 약국에서 뽈가먹고, 의료기 업체한테 리베이트 받고, 과잉진료해서 건보에서 또 뽈가먹고... 그게 지금 개업의가 하는 일임. 개업의도 아니고 그냥 장사하는 사장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