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2024.02.13 23:56
조규성은 원래 헤딩원툴기대하는 놈이니 애초에 사이드->크로스 말고는 답없는 한국축구에서 좋건싫건 내칠수없는 놈이고,

황인범... 이런색히들이 오랜기간에 걸쳐 국대를 좀먹게하는 주범이지.
경기보면 볼이쁘게 차면서 뭔가 수준있어보이는데, 막상 냉정하게 돌이켜보면 실속이라곤 하나도없는 말그대로 이도저도아닌 축구하는놈.
그러니 경기내내 유효슈팅 제로에 경기내내 위협적인장면은 상대팀에 다 내줬는데도, 그래서 2골먹고 쳐 졌으면서도
경기데이터에서 점유율은 앞서있는 기형적인 결과를 만들어내는 주범.

시야좁고, 그러니 공격시 적극성이 떨어지고, 그러니 횡,백패스로만 영양가없는 점유율만 잔뜩 높여놓고...
그러다 패스미스질로 공뺏겨서 골헌납하고... 저돌적인 드리블을 하길하나 과감한 중거리슈팅을 날리길하나.
공이가는 모든곳에 이놈이 보이는데 그 모든장면이 아무런 의미가 없는 볼돌리기.
기성용이 뛸때도 그 거지같은 공격력 개 극혐했었는데, 기성용은 몸빵에 수비력이라도 기본적으로 있었지.
황인범 이색힌 지가 중앙선부근에서 뺏긴공 상대가 골라인까지 드리블로 내려오는데 어깨싸움한번없이 그냥 나란히 조깅하듯 뛰내려오더라.

몸싸움 제로...
수비능력 제로
슈팅능력은 많이쳐줘야 10점만점에 1~2점
저돌적인 드리블 제로
적극적인 침투패스 1~2점

체력하나 한 7점 주겠다. 근데 그마저도 다른애들도 다 좋더만 한국애들.
오히려 임마 두번째경기에선가 쥐나서 나가더만.
진짜 뭐하나 빼어난 구석이 없는색히를 희한하게 물고빠는색히들은 졸라 많어.
막상 이색히가 뭐 대단한 업적 남긴거 대보라면 대는 색힌 한놈도 없는데.
벤투때 황태자로서 월드컵때 잘했다느니 어쩌니 ㅋㅋㅋ

지랄. 벤투도 이제와서 추억보정이지. 그 되도않는 빌드업축구로 골난장면있으면 대봐라.
벤투때 빌드업축구가 대단했다느니 개소리하는애들 하두많아서 나같이 짜증나는애가 이미 정리한거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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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득점을 살펴보자.
1. 가나전 이강인 솔로플레이에 의한 커팅 이후의 얼리 크로스와 조규성 헤더.
2. 패스가 길어 나갈 뻔한 공을 김진수가 보지도 않고 살린 공을 조규성이 슈퍼 헤더.
3. 코너킥에서 운좋게 흘러나온 공을 차 넣음.
4. 포르투갈이 코너킥 때 전진한 틈을 타서 운좋게 손흥민이 탈취한 공을 전진드리블로 골문앞에 도달, 재빨리
득점.
5. 이강인 프리킥을 수비가 걷어내자 백승호가 호쾌한 중거리 슛.
대체 (통상적 의미의 전방) 빌드업이 어딨는가? 그나마 2번을 빌드업으로 칭할만 한데, 김진수에게 건넨 패스
은 4년간 벤투가 갈고 닦은 게 아니라, 한국 축구 월드컵사 70년 내내 보이던 스피드투지축구의 도움이었으며 까고말해 거의다 클래스가 다른 개인들의 솔로플레이였다. 굳이 골장면이 아니더라도 모든 공격전개 장면을 보면, 빌드업에 4년간 목맨 벤투의 축구는, 기술은 괜찮다고 체력에 매달린 히딩크의 축구보다 훨씬 매끄럽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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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안에서조차 황인범이 도대체 뭘 얼마나 대단한 기능을 했다고 황인범을 물고빨고하는지.
감독때문에 삽푼다느니 변명해줄거면 벤투때 최고활약한 놈은 개같이 까이는 조규성인데 얜 왜 클리스만 핑계안대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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