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11 2024.01.29 14:43 (*.33.199.133)
    제발 정신과부터....꼭 방문하시길...
  • 힘내자 2024.01.29 14:54 (*.116.23.161)
    둘째가 잘 안 생겨서 난임센터 가야 하는데, 솔직히 저런 시선이 의식돼서 애기 데려가기 망설여짐. 다들 절실하고 지친 사람들인데 애기 데리고 가서 염장 지르는 것 같잖아. 본의 아니게 약올리는 것 같기도 하고. 양쪽 다 서로 존종해주면 좋겠지만, 마음의 여유가 없으니 발작하게 되는 거ㅠ 쓴이의 심정이 일부 이해 가긴 하지만 저렇게 무식하고 폭력적으로 얘기하면 반발 사기 딱 좋지..ㅠ
  • 1 2024.01.29 16:32 (*.121.177.76)
    예민할수록 임신이 힘든경우가 많다.

    글쓴이는 제대로 민감한거 같은데
  • Komaba 2024.01.29 16:45 (*.235.0.109)
    돈 없는 사람들도 돈 있는 사람들보면서 저런 감정 가지나?? 살벌하네
  • ㅇㅇ 2024.01.29 17:08 (*.62.202.207)
    맞아 바로 그거임
    그래서 필와몇놈들이 팩트 말해주면 이 악물고 뇌절하는거임
  • 바로 2024.01.29 16:48 (*.237.125.10)
    애를 정말 원하는지 부터 생각해봐야한다.
    결혼했으니 당연히 가져야지.
    친구들도 가지니 나도 당연히 가져야지.
    사랑과 행운은 자연스럽게 찾아온다.
  • 흠냐 2024.01.29 17:32 (*.125.255.5)
    남의애는 극혐으로 생각하네
    저러다 애 생기면 자기애만 생각하는 진짜 맘충이 탄생하겠지...
    저게 주작이 아니라면 제발 저 여자에게 애가 안들어서는것도 어떻게보면 그 애한테 행운이 아닐까...
  • dd 2024.01.29 19:08 (*.253.91.226)
    ㅇㅇ 맞는말임
  • st 2024.01.29 21:28 (*.161.227.132)
    미친년인가...
  • ㅇㅇ 2024.01.29 22:20 (*.145.53.46)
    저러니 애가 만들어지려다가도 다시 쏙 들어가겠다 야
  • 2024.01.30 03:20 (*.101.66.248)
    절대로 애낳아서 키우면 안되는 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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