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 잃어버렸던 계양역 할아버지
Comments
'10'
ㅇㅇ
2023.12.23 00:17
(*.179.29.225)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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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3.12.23 00:30
(*.2.45.128)
그대라는 아름다운 세상이 여기 있어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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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2023.12.23 00:31
(*.191.68.42)
백업의 생활화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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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3.12.23 02:39
(*.62.212.75)
그래서 들고간새끼는 누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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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와빠와
2023.12.23 10:48
(*.160.100.22)
도로옆에 그냥 놔둔 가방을
유실물센터에 맡긴걸 보니 선한 분이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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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2023.12.23 11:56
(*.234.180.154)
저 글을 본인이 쓰신거면 상당하다 76세 인데 와...진짜 필력이나 뭐나 대단하다.백팩 이라는 단어까지 알다니 역시 늙을수록 배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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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2023.12.23 13:52
(*.101.64.24)
모르는데 백빽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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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
2023.12.23 12:07
(*.84.33.201)
동네라 그런지 당근에도 도와주자고 올라왔드라
맘이 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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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1
2023.12.23 12:24
(*.98.229.55)
SD가 2G, 메모리가 16G 라는부분에서 말씀하신 연세에 대한 신뢰성이 확 늘어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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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ㅗ
2023.12.25 02:45
(*.77.58.137)
아내이야기 왜케 뭉클하지 만약 잃어버렸다면 어떤 마음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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