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ㅇ 2024.03.01 00:16 (*.222.231.172)
    사랑 많이 받고 자랐을듯, 평소에 부모가 하는 행동을 따라서 하니깐 저렇게 어머니가 생활하셨을것 같네
  • ㅇㅇ 2024.03.01 00:36 (*.235.25.11)
    미국에서 아빠는 집에서 자고있고 애가 눈치우고 집안일하고 그러니깐 바로 아동학대 의심신고 때리던데
  • 빠와빠와 2024.03.01 11:06 (*.160.100.22)
    똑같은 게시물을 봐도
    누구는 사랑스럽게 보고
    누구는 아동학대를 떠올리고...
  • ㅇㅇ 2024.03.01 03:25 (*.62.188.47)
    엄마 안잔다
    귀여워서 일부러 자는척하면서
    하는거 보고있는거임
  • ㅇㅇ 2024.03.01 04:17 (*.203.99.116)
    저런건 교육도 있지만 애 천성이 타고난거임 착하고 순하게...
  • ㄷㄷ 2024.03.01 09:16 (*.161.24.112)
    진짜 천성이 60-70% 먹고 들어가는것 같더라
  • 112 2024.03.01 08:12 (*.212.9.43)
    우와... 갓난쟁이도 혼자 꼬물거리면서 잘 노네
    신기하네
  • 1 2024.03.01 10:39 (*.181.38.74)
    보면서 우와 우와 밖에 안나오네 ㅋㅋ
  • ㅋㅋ 2024.03.01 16:00 (*.120.156.17)
    인생 2회차
  • 2024.03.02 16:45 (*.234.180.226)
    2회차면, 촉법일 때 유산 분할 대상자인 동생부터 조용히 시켜야지 영원히
  • 26 2024.03.02 06:54 (*.39.179.200)
    근데... 설거지를 안하네??? 싱크대도 안보이고
  • ㄴㄴ 2024.03.03 08:14 (*.209.77.200)
    개수대는 왼쪽인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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