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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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9 | 혼돈의 재건축 스릴러 19 | 2024.04.17 |
3748 | 호텔 수영장에서 사라진 아이 9 | 2024.04.01 |
3747 | 호주의 국민 간식 15 | 2024.04.30 |
3746 | 호주에서 점점 더 심해지는 아시안 인종차별 29 | 2024.03.26 |
3745 | 호주 방송에 보도된 한국 대사 8 | 2024.03.14 |
3744 | 호주 방목장의 위엄 10 | 2024.04.23 |
3743 | 호주 멜버른에 새로 생긴 한식당 대기줄 10 | 2024.03.20 |
3742 | 호주 길거리 음식의 안전성 5 | 2024.02.07 |
3741 | 호불호 없는 금발 누나 16 | 2024.05.13 |
3740 | 호불호 갈리는 김밥 8 | 2024.04.06 |
3739 | 호랑이와 장난치는 중 5 | 2024.03.19 |
3738 | 호랑이와 사자의 어흥 차이 22 | 2024.03.04 |
3737 | 호날두 여자친구 입에서 나온 계획 5 | 2024.03.08 |
3736 | 혜리의 딜교 가성비 25 | 2024.03.29 |
3735 | 혈액 수급 비상 10 | 2024.01.30 |
3734 | 혈세 들여 만든 국제공항 16 | 2024.03.07 |
3733 | 혈관 건강에 악영향을 주는 식습관 5 | 2024.02.04 |
3732 | 현진영 깜빵썰 레전드 8 | 2024.01.23 |
3731 | 현직 풍수사가 기겁한 댓글 7 | 2024.03.24 |
3730 | 현지에서 논란인 반반 유니폼 여성팬 6 | 2024.02.20 |
3729 | 현장 덮친 탐정 썰 3 | 2024.02.09 |
3728 | 현역 8명 대리처방 자진 신고 7 | 2024.04.22 |
3727 | 현실화 되는 허경영의 정책 18 | 2024.01.30 |
3726 | 현실이 된 치매 밈 7 | 2024.02.13 |
3725 | 현미경으로 확대한 CPU의 세계 8 | 2024.02.18 |
3724 | 현대차 직원 30% 할인 관련 탈세 지적 12 | 2024.01.24 |
3723 | 현대인에게 가장 위험한 습관 6 | 2024.05.10 |
3722 | 현대인들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10 | 2024.02.28 |
3721 | 현대인들 대부분이 겪는다는 정신병 18 | 2024.05.07 |
3720 | 현대에서 개발한 무인 굴착기 14 | 2024.03.31 |
고종수 이천수 이승우.
전부 그 세대에서는 압도적인 재능으로 불렸었는데 생각보다 높은데까지 가지도 못하고 롱런하지도 못했음.
이강인이 그 다음일까봐 아쉬움.
나 군생활할때 후임이 포항 스틸러스 2군까지 하다가 들어온 나이 많은 후임이었는데, 그 1명이 축구대회 같은 거 열리면 우리 소대 멱살캐리해서 결승까지 올리고 그랬음.
그 후임한테 근무서면서 현역때 만나본 선수 중에 제일 잘차는 선수 누구였냐고 물어본 적 있는데 1초의 망설임도 없이 고종수라고 했던 기억.
그때 고종수 십자인대 부상 전이라 이동국이랑 김은중이랑 같이 날아다녔는데 그 셋 중에는 누가 제일 낫냐고 하니까 당연히 고종수라고, 이동국 김은중이랑은 비교대상으로 밸런스 안 맞는다고 했던 기억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