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의 재건축 스릴러

인서울 핵심지역도 사업성 안 나오는 판국임

저런건 대체 뭐가 문제야?
건설사? 누가 뭔짓을 하길래 저래되는거임?

공사를 하면 할수록 적자폭이 커지니까 기존 '공사비 인상 없음' 계약을 어기거나 지금이라도 중단하는게 더 이득인 상황임...
근래 원자재 가격 상승률이 진짜 상상을 추월하는 수준이라

입찰하던 다른 업체에 문의해도 다들 그금액으론 안한다고 하겠지. 업체를 악덕으로 몰아가는거 같은데 저건 어쩔수 없음. 진행하면 망하는데 왜 함? 약속? 신뢰? 망하고나면 누가 알아줌? 돈 벌려고 사업하는건데 적자가 뻔한데 약속했으니 지켜라? 입장 바꿔서 님들 같으면 하겠음? 나 같아도 안함.

건설쪽이 원래 조폭문화임.
약속이고 나발이고 신의가 없음. 돈이 최고.
애초에 기업 자산이랄것도 별로 없고
저럴경우 드러눕고 못해 안해 이러고 폐업해버리는 경우도 있음.
계약서고 나발이고 안지킴. 빌라쪽은 저런 경우가 부지기수임

의사들이 병신들인게 원가의 60-70% 받고도 진료해주고
수술해주고 살려주던게 패착임.
그게 당연한 줄 알고 의새들 악마화시키고 욕하기 바쁜
국민들을 상대로 헌신과 희생이 무슨 소용이 있나
화장실 들어갈 때랑 나올 때가 다른 인간들 상대로

이번에 욕을 쳐 먹더라도 철저하게
이윤이 남지 않는 의료행위를 일체 중단해야함

국민들은 절대 절대 고마워하지 않는다.
고마워해도 그저 말로만 고마울 뿐이다.

진짜 후진국답다
부동산관련 법률도 기준도 없는 나라

사업성 분석 많이하는데.. 건설원가가 분양가와 시세를 그냥 뛰어넘는다.. 경제박살나서 단가내려가든가.. 다시 부동산이 오르길 기다리던가... 그리고 대한민국 건설업체들은 담합아닌 담합을 하고있다.. 솔직히 기술력없이 개나소나 짓는 아파트 개나소나 건설사 하고있다.. 대한민국 건설사 한 반쯤 망해야함 특히 토목기술력 없는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