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ㅡㅅ 2023.12.05 14:22 (*.237.220.200)
    ㅉㅉ그 세대
  • 2023.12.05 14:49 (*.101.66.104)
    추미애때문에 윤석렬 대통령 당선
  • ㅇㅇ 2023.12.05 19:32 (*.38.54.232)
    조국이 발판을 마련해주고 추미애가 점프시켜주고 이재명이 날려줬지
  • ㅁㅁ 2023.12.05 20:19 (*.131.30.243)
    조국 리시브 추미애 토스 이재명 강스파이크?
  • 브라이언 2023.12.05 23:48 (*.127.113.101)
    최근 한동훈도 민주당에서 알아서 계속 인지도 올려주고 유력 대선후보로 만들어주고 있는 중.
    국힘보다 민주당이 보수진영 스타정치인 만들어주는 능력이 더 좋음.
    민주당이 다음 대통령으로 한동훈을 점지했나 싶을정도다.
  • ㅇㅇ 2023.12.05 15:36 (*.38.52.88)
    광진구
    고-추 라인
    민.미
    정.애
  • ㅓㅏ 2023.12.05 17:09 (*.209.77.200)
    에유.. 다 죽어라.. 저러니 나이 먹으면 죽어야 한다는 소리가 나오지..
    나이먹고, 왜 사리분별/할 말, 안 할 말을 왜 구분 못할까 싶네.. 노망이야?!
  • ㄴㅎ 2023.12.06 07:01 (*.142.151.208)
    새누리부터 이전부터 지금의 국힘까지,
    가만보면 극좌 세력들이 오히려 발돋움에 불을 지펴준듯.
    난 아직도 대선토론에서 박근혜 공격하던 이정희를 잊을 수가 없음.
    이성적이고 효율적이지 못한 맹비난.
    보는 내내 뭔가 위화감이 들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대선 토론 이후 정치에 관심없던 노년층에서 조차 동정표 열풍이 불어 결국 당선까지 됐지..
    추도 그랬었고..
    지금의 일부 극좌 유튜버 보면 진심 불안함.
    그냥 조용히 가면 야당이 정권 장악 할 것 같은데,
    불을 잘못 지펴서 역전될까 두려움..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Next
/ 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