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금빨
-
심지어 표절노래임ㅋㅋㅋ
-
클래식은 다른 장면 명장면이 많은데
-
예~ 사장님~
제가
코발트블루가
잘 어울립니까 사장님~? -
넌 나에게 구땡을 줬을 거시여
-
예쁘고 잘생긴 애들은 뭘해도 명장면이여
-
말죽거리에서
권상우랑 한가인이랑 기차타고 놀러가서
기타치다 키스 개갈기는것도 좋지 -
가장 설레였고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은 연애는 학교 다니던 시절의 연애같아
-
순수 피지컬로 사랑하던 시절이니까
-
아날로그 감성이라 더 그런듯
지금처럼 문자나 톡으로 불러낼 수 있는게 아니라서
여행도 똑같음
구글 지도 보고 찾아가는 요즘보다 종이책 보고 몇번 왔다리 갔다리 하다가 목적지 찾던 그때가 더 낭만이 있기는 했음
더 불편한건 사실이었지만 ㅋㅋ -
여행 개고생했던 기억이 가장 웃으며 이야기하는 추억이 되었음
-
이지컴 이지고
-
낭만찾는건 그냥 늙었다는걸 좋게 표현하는 방식일뿐
자신이 젊은시절 언제나 낭만은 최고야 -
옛날 고딩들 일본 교복 입은 거 보면 좀 짠함
졸업식날 찢어 발긴 게 이해가 됨 -
그걸 그렇게 생각하는것도 참 능력이네요. 혹시 반일하세요?
-
씨바꺼 나이를 쳐먹었나 울컥하네
-
그 시절 감성 때문에 너무 고평가 받는 영화. 살면서 저렇게 작위적인 영화는 몇 개 못 봄.
-
이거 안함?
연
| 번호 | 제목 | 날짜 |
|---|---|---|
| 1961 | 아침 구보 강요하는 학교 4 | 2024.03.22 |
| 1960 | 아직도 뒷수습 안된 잼버리 현장 11 | 2024.02.09 |
| 1959 | 아직도 당하는 사람 수두룩하다는 리딩방 9 | 2024.01.29 |
| 1958 | 아직도 규명되지 않은 진실 47 | 2024.04.17 |
| 1957 | 아즈텍의 명절 12 | 2024.01.15 |
| 1956 | 아이유한테 받은 명품백 2 | 2024.02.02 |
| 1955 | 아이유의 여가시간 2 | 2024.02.25 |
| 1954 | 아이유가 경험한 미국과 한국의 일하는 방식 10 | 2024.03.01 |
| 1953 | 아이와 1시간씩 술래잡기 하는 윗집 89 | 2024.01.25 |
| 1952 | 아이오닉5 화재로 운전자 사망 24 | 2024.01.24 |
| 1951 | 아이에게 특이한 이름을 지어주려는 남편 9 | 2024.01.28 |
| 1950 | 아이스크림 가격 담합 실태 3 | 2024.03.02 |
| 1949 | 아이를 보드카페에 두고 간 엄마 30 | 2024.04.17 |
| 1948 | 아이들이 사라진 놀이터 8 | 2024.01.08 |
| 1947 | 아이들은 줄지만 유병률은 증가가고 있다 4 | 2024.02.25 |
| 1946 | 아이들 울음에 예민한 아빠 37 | 2024.03.20 |
| 1945 | 아이돌 연차가 쌓이면 겪는다는 일 22 | 2024.05.05 |
| 1944 | 아이돌 글로벌 엠버서더 레전드 1 | 2024.02.04 |
| 1943 | 아이가 큰돈을 잃어버렸어요 13 | 2024.04.12 |
| 1942 | 아이가 다섯인 아빠의 쓰러질 듯한 기쁨 13 | 2024.03.27 |
| 1941 | 아이 아빠에게 욕 들었네요 31 | 2024.04.25 |
| 1940 | 아이 먹이게 우유 조금만 주세요 21 | 2024.03.19 |
| 1939 | 아이 등하원에 변기까지 뚫는 영업맨 9 | 2024.03.06 |
| 1938 | 아이 낳고 후회하면서 문신 지우는 중 23 | 2024.03.28 |
| 1937 | 아시안컵에서 한국이 우승하면 안 된다 23 | 2024.01.07 |
| 1936 | 아시안컵 4강 화룡점정 25 | 2024.02.07 |
| 1935 | 아시아 유일 전 공정 자동화 8 | 2024.03.25 |
| 1934 | 아시아 부호 순위 8 | 2024.01.31 |
| 1933 | 아빠와 해변 놀러온 일본 여고생 6 | 2024.02.29 |
| 1932 | 아빠는 왜 책 안 읽어? 2 | 2024.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