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3.03 12:50 (*.179.29.225)
    문제는 저기 일자리가 없잖아
  • ㅁㅁ 2024.03.03 12:57 (*.84.87.153)
    시범운영이라 봐야지
    저 방식이 나중에 전국으로 확대됨
    성인 전까지 호텔수준 국가시설양육 or 부모가 집에서 양육 선택하게될듯
  • ㅇㅇ 2024.03.03 13:05 (*.179.29.225)
    국가시설양육이면 고아원이랑 뭐가 다르냐?
  • Wuwhsyd 2024.03.03 13:07 (*.38.24.94)
    사실상 잘해야 몇년하다 사라질꺼다
    돈도없는지방에서 무슨..
  • ㅎ흎호 2024.03.04 06:36 (*.224.244.194)
    우리나라 정부에 돈없다는 걸 믿는 너가 ㅂㅅ.
    전세계 총GDP 못해도 13위.
    너한테 줄돈만 없을뿐.
    외국살아보면 우리나라 정부 돈많은데 쓸데가 없는것 같은 느낌 많이들고 눈먼돈이 너무 많다는걸 느낀다
  • ㅁㅁ 2024.03.03 13:20 (*.84.87.153)
    반포 원베일리에 모든 커뮤니티 시설을 다 갖춘 그런 고아원 있다고 보면 된다.
    애낳으면 현금1억+국가시설양육으로 가야지 부담없이 애를 낳게됨
    초호화시설이면 부모도 거기서 공짜로 살고싶겠지만 그 비용까지 충당은 못하니 애만 받는거지
    대신 언제든지 보러가도 되고 집에 데려가도 되고
    애가 부모있는 집보다 그 시설에서 더 살고싶어하겠지
  • 수준보소 2024.03.03 14:29 (*.179.29.225)
    대가리에 우동사리 들었나 전국에 원베일리 커뮤니티를 쫙 깔려면 얼마나 드는지 상상이나 해봤냐 ㅋㅋㅋ 미친 새끼

    지금보다 법인세 소득세 2배로 올려야 가능함
  • ㅁㅁ 2024.03.03 14:51 (*.84.87.153)
    단순히 계산해보자
    원베일리 공사비 1조4천억에 세대수 3천
    저출산예산 사용액이 280조니까 원베일리 공사비 200배
    원베일리 세대수 200배면 총 세대수가 60만
    세대당 4명 잡아도 240만명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이 만들어짐
    지금껏 쓴 헛돈만으로도 만들고도 남음
    시설유지는 놀고있는 교사들로 충당 가능
  • ㅇㅇㅇ 2024.03.03 16:17 (*.143.225.7)
    이게 개소리가 아닌게 그동안 여가부에서 저출산 대책이라고 낭비한 돈이 이 예산의 발톱만큼도 안된다.
    나는 아주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해.
  • ㅇㄹㅇ 2024.03.03 17:28 (*.102.11.141)
    조라는 돈이 어마어마하게 커서 가능하다 ㅋㅋㅋㅋ
    인구 1만명당 1개씩 지으면 5000개 필요하다 치면
    센터당 30억 잡으면 15조원
    센터당 직원 20명 인건비 연 10억 하면 연 5조원

    초기투자 15조원에 연 5~6조원 이상 투자하면
    전국에 저 규모 돌봄센터 5천개 운용 가능하다.
  • qqq 2024.03.03 22:59 (*.174.100.244)
    수준보소 쓸데없이 빠지는 세금만 잡아도 충분히 돌립니다... 안해서그렇지
  • 화천수력 2024.03.03 16:20 (*.243.193.83)
    화천에 수력발전소 있다
  • ㅅㅌㅅㄷㅎ 2024.03.03 18:22 (*.147.249.30)
    화천군에는 저거 못하게 돈 못쓰게 해야하는데...

    인구감소는 어쩔수없어
    지방은 중점도시만 챙겨야되는데.

    강원도면
    강릉 원주 속초 이런데만 챙겨야됨

    공무원 일자리.화천군수. 자리때문에
    돈만 나가는일 하네
    매국노들
  • 아하 2024.03.03 21:01 (*.59.205.101)
    뭐가 이리 부정적이야
    좋구만
    인구감소는 어쩔수 없으니 화천군 쩌리는 그냥 멸망해서 뒈져라냐
    내가 강원도에 살계획이고 2세계획이 있으면 당연히 화천으로 가겠다
  • ㅇㅇ 2024.03.03 20:53 (*.16.62.66)
    군인들 등처먹는거 좀 막아주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4195 항모에 사는 개 3 2024.03.20
4194 항공사의 새 비행기 출고 반납 과정 4 2024.03.20
4193 핫플레이스 성수동 근황 10 2024.04.17
4192 함정에 빠진 노인 레전드 9 2024.03.15
4191 함부로 파업하지 못하는 이유 8 2024.02.13
4190 할인분양 반대 시위 20 2023.12.11
4189 할머니의 자손들 4 2024.01.28
4188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 발견한 일기 17 2024.01.26
4187 할리우드 스타의 집만 털어간 도둑의 정체 3 2024.01.13
4186 할 말이 없으면 단톡방을 나갔던 분 29 2024.03.24
4185 한화오션 임원진 극찬 받은 사내 카페 8 2023.12.23
4184 한파 속 이태원 참사 유족들 19 2024.01.24
4183 한중일 식사 중 숟가락 젓가락 사용 빈도 차이 7 2024.02.01
4182 한중일 시가총액 1위 2위 12 2024.04.05
4181 한중일 나라별 마술 반응 8 2024.03.27
4180 한준희가 말하는 현재 한국 축구 국대 24 2024.01.15
4179 한자 속 무서운 시대 배경 4 2023.12.21
4178 한일전 레전드 4대장 18 2024.01.15
4177 한의사한테 미용시장 개방하면 벌어지는 일 5 2024.02.29
4176 한의사가 말하는 OECD 의사수 7 2024.02.09
4175 한의사 미용의료기기 허용의 실체 29 2024.03.21
4174 한예슬과 남친 근황 11 2024.04.01
4173 한숨 커진다는 자영업자들 14 2023.12.23
4172 한소희 프랑스 대학 논란 17 2024.04.02
4171 한소희 인스타 상황 11 2023.12.28
4170 한소희 다시 혜리 저격 35 2024.03.29
4169 한뽕 치사량 외국인 9 2024.02.25
4168 한반도에 온 최강의 항공모함 5 2024.01.19
4167 한반도 149승 1패 전적의 난공불락 성 6 2024.01.22
4166 한무당의 양심 고백 19 2024.03.2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5 Next
/ 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