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플로 여자 어렵게 꼬셔서 만나자고 해서 친구 벤츠(중고였지만) 빌려타고 간적 있는데 채팅에선 화기애애하던 분위기었는데 내가 편의점 앞에서 벤츠에서 내리니까 표정이 좀 굳더라 차타고 가며 이런저런 얘기했는데.. 좀 부담간다나? 그러면서 자긴 나한테 안어울릴거같다고 그러더라
존나 어중간한 차들 말고... 신형 벤틀리, 람보르기니, 페라리를 탄 사람은... 정말 나와는 사회 계층이 넘사벽이구나 차 가격이 4억 이상인 것을 아니까 저런 가격은 나한테 리스 조차 안내줄거고 렌트해도 한달 렌트비도 못낼 가격인 것을 알아서 당연 보는 눈이 달라질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