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분은 갔다온거처럼 말씀하시네..
-
우주의 기원을 본것처럼 얘기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뭐..
-
또 심술이네 ㅋㅋ
-
인간이 괜히 적응이 동물이라 불리는게 아니다.
-
적어도 돼지는 못먹을 것 같다 특히 삶은건.
-
난 연식이 오래되어서
어렸을때, 내방에서 메주 띄웠음.
뜨뜻한 방 아랫목에 메주 쌓아놓고
낡은 이불 씌워서 발효시킴.
꾸리한 냄새는 나지만
한 겨울엔 뜨뜻해서
거기에 기대어서 귤까먹으며
겨울 지냈는데.
저정도 아님. -
우리가 마늘냄새 인지못하듯이
가서 한 사흘만 살면 적응돼서 잘 있을듯 -
후각은 사람의 감각 기관중 가장 빠르게 피로해지고 그 기능을 상당히 상실하는 감각이다
| 번호 | 제목 | 날짜 |
|---|---|---|
| 1862 | 신박한 쿠폰 사기 12 | 2024.04.26 |
| 1861 | 신림동서 또 39억 전세사기 5 | 2024.05.03 |
| 1860 | 신뢰 무너진 도요타 6 | 2024.02.02 |
| 1859 | 신라 호텔 뷔페가 성공한 가장 큰 이유 10 | 2024.02.18 |
| 1858 | 신기한 이스라엘 지하철 3 | 2024.03.19 |
| 1857 | 신고조차 안 통하는 촉법일진 처리 방법 9 | 2024.04.30 |
| 1856 | 신고 포상금 레전드 2 | 2024.01.20 |
| 1855 | 신경 봉합 수술시간 1/10로 줄여주는 신형 패치 6 | 2024.03.25 |
| 1854 | 식탐이 많은 아이들 7 | 2024.01.12 |
| 1853 | 식인종에게 물어본 맛 4 | 2024.02.11 |
| 1852 | 식용견 52만 마리는 어떻게 되는 걸까 16 | 2024.01.13 |
| 1851 | 식사 후 급상승하는 혈당을 막아주는 음식 6 | 2024.02.04 |
| 1850 | 식비마저 줄였다 4 | 2024.03.19 |
| 1849 | 식료품 소비 외환위기 이후 최대 감소 6 | 2024.02.21 |
| 1848 | 식당에서 애 먹을 거 따로 달라던 부모들 15 | 2024.04.05 |
| 1847 | 식당에 무 사와 김치 담가 달라는 손님 13 | 2024.04.22 |
| 1846 | 식당에 매운탕 싸 온 손님 10 | 2024.04.26 |
| 1845 | 식당서 오렌지껍질 까달란 손님 9 | 2024.01.24 |
| 1844 | 식당 갔는데 전 여친 언급 3 | 2024.03.09 |
| 1843 | 시트콤보다 더한 실제상황 중계 5 | 2024.04.18 |
| 1842 | 시큰둥한 키즈 오케이존 8 | 2024.01.13 |
| 1841 | 시크릿 모드를 생활화 해야하는 이유 10 | 2024.01.24 |
| 1840 | 시총 1조짜리 회사의 회장실 4 | 2024.02.11 |
| 1839 | 시총 1위 무너진 후에도 빌빌거리는 애플 14 | 2024.03.09 |
| 1838 | 시청자들이 경악한 서바이벌 프로그램 4 | 2024.01.10 |
| 1837 | 시집 잘 간 여자한테 가스라이팅 테러 2 | 2024.04.19 |
| 1836 | 시진핑에 대한 중국 내 소문 15 | 2024.04.12 |
| 1835 | 시의원의 인증샷 8 | 2024.01.22 |
| 1834 | 시어머니의 의미심장한 카톡 11 | 2024.02.05 |
| 1833 | 시스루 입고 끼부리는 한소희 8 | 2024.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