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1.16 13:46 (*.179.29.225)
    예쁜 여자보다 잘 생긴 남자가 훨씬 유리한 게 유효기간이 훨씬 김
    게다가 방어적이 될 수 밖에 없는 여자 특성상 절세미녀라도 조심할 점이 너무 많다
  • ㄹㅇ 2024.01.16 14:53 (*.101.194.103)
    동감함 똑같이 늙었을때 잘생김은 잘 없어짐
    반대로 예쁨이나 아름다움은 감가상각이 엄청 빠름
    왜일까
  • ㅁㅁㅁ 2024.01.16 15:20 (*.38.54.57)
    잘생김은 보는 남자 입장에서 느끼는건데
    생식능력이 사라지거나 약해진 여자는 외모로 드러나고 그게 안이쁜걸로 느끼게 되는거지
  • asd 2024.01.16 21:30 (*.241.222.241)
    잘 없어지는거랑 감가상각이 빠르다른 건 같은 말이란다. 반대로가 아니라..
  • 란초 2024.01.17 00:20 (*.216.70.12)
    문맥상 "잘 안 없어짐"이라고
    쓰려다 "안"을 빼먹은듯
  • 아마 2024.01.16 15:55 (*.12.85.114)
    그게 진짜였으면 이미 잘생긴 애들만 남게 자연선택 됬을거야
    남자는 능력이나 책임감이지
    현대 와서 외모 중요도가 많이 오르긴 했지만
    결혼 못하는 이유 1순위가 어전히 돈인걸 감안하면 아직 멀었어
  • 123 2024.01.16 18:55 (*.217.76.230)
    남자는 능력,책임감이 중요한데 못생기면 결혼은 할지언정 진정한 사랑받기 쉽지않다
    여자들은 남자가 능력만 괜찮고 외모 별로여도 사랑없이 결혼은 할 수 있음.
    그래서 남편 돈 쓰면서 트레이너, 수영강사 이런 놈들이랑 바람피고 다니거나
    껍데기로 사는 여자들도 많음

    남자들도 제발 운동도 하고 머리스타일,피부관리 이런거 좀 신경썼음 좋겠다..
    옷도 잘 챙겨입고 향수도 뿌리고 할 수 있음 성형도 하고 자신을 가꿔라
    맨날 술처마시고 담배냄새 풍기면서 배나오고 돈만 잘 벌면 뭐함..같은 남자로서 답답함

    어차피 이쁘장한 여자들도 머리 남자처럼 밀고 화장 벗기면 훈련소 남자애들이랑 다를게 없음
    그러니까 남자도 잘 가꾸면 타고난 존잘까진 못가도 준수함,깔끔함,호감형까지 갈 수 있으니 쫌 가꿔.
  • ㅇㅇ 2024.01.17 10:26 (*.219.69.69)
    머리스타일, 피부관리, 시즌별 좋은 새옷, 향수, 성형 등등 아무나 할수 있는게 아니야.
    이렇게 관리하면 빛날수 있는 평범 이상의 외모와 적당한 재력에 감사하도록 해.
  • ㅁㅁ 2024.01.16 21:25 (*.235.7.68)
    잘생긴 애들만 자연선택 되지 않게 도와준 건 일부일처제다.
    그 제도가 없었으면 잘생긴 남자가 여자 다 가지고
    못생긴 남자는 자손을 못퍼트렸을 수도 있지
  • 11342 2024.01.16 21:26 (*.101.1.42)
    ㅋㅋㅋ 아직도 결혼이 인생의 종점이라 생각하는 개호구 퐁퐁남이 있네.. 여자들 서른 결혼적령기엔 번식 안정 본능때문에 거기에 맞춰결혼하지만 애 낳고 애 걸어다닐때쯤 그 본능이 충족될쯤엔 내 인생은 무엇이였나 나는 어떤사람이였나 이지랄 하면서 다 불륜시장으로 튀어나오는게 지금 3040여자들이다 5060 아지매들은 안만나봐서 모르것다 근데 비슷하지 않겠나싶다
    퐁퐁호구형들아 제발 배나오고 돈가따준다고 다가 아니란걸 명심했으면 한다 븅신들아
  • 12 2024.01.16 16:32 (*.111.143.90)
    최상위는 잘생남이지만 차상위 상위는 중위까지 전부 예쁜어중간하게 이쁜 여자들이 차지함 ㅋㅋ
  • ㅡㅅ 2024.01.16 20:35 (*.237.220.200)
    박보영,강인경 느낌 나네
  • 2024.01.16 21:54 (*.47.116.243)
    욕먹을거아는데
    여자들 겁나꼬였던 예전을 회상해보자면
    연상은 아다땔때 연상 누나에게 당한
    안좋은 기억이있어서
    그후론 연상은 무조건 피해살았고
    띠동갑이상 여자들 많이 사귀었었는데
    다들 왜날좋아하냐고물으면 만화속 주인공이
    튀어나온줄 알았다 그러더라
    어딜가던 다양한 만남이 있다보니
    동갑이나 또래랑 불륜비슷하게 전개도되고
    (고기사준다해서 나가면 애대리고와서
    친구까지불러서 친구에게 애보게하고
    절친친구네서 잔다고 남편하고 영상통화마치고
    작정을 하고 자려는 여자가 젤 많았고... )
    그 방식들이 너무나 혐오스럽고 진절머리나서
    한동안 혼자지내는 시간이 많았음
    수염도기르고 마스크쓰고 다녀도
    횡단보도같은데서
    여자들이 흠짓거리며 쳐다보는게 느껴져서
    기분이 좋기는커녕 쉽게 무너져버리는
    여성들을보면 혐오감이 더 크게 다가옴
    맹세코 망상이런건아니고
    이런식으로도 여혐생긴사람 나뿐만은 아니겠지?
  • 123 2024.01.17 00:07 (*.127.113.101)
    인생 쉽게 사는 순서

    잘 생긴 남자 >>>>>>>>>>> 예쁜 여자 > 보통 여자 > 못생긴 여자 = 보통남자 >>>>>>>>>>>>> 못생긴 남자
  • 11111 2024.01.17 13:21 (*.235.24.161)
    다 맞는데 못생긴여자가 최약체임. 무슨 수단으로도 짝짓기할수 없음
  • 1234 2024.01.17 00:45 (*.178.36.159)
    저따구로 생겨도 빠는 남자가 있고 그러니 저러고 있겠지
    캠앞에서 말하는거 왤케 진지해들
    남자도 마찬가지다 여자가 애 딸려도 이쁘면 땡김
    다른건 남자가 저 사람이랑 똑같이 캠앞에서 말하는거랑
    저 여자가 말하는거랑 사회인식이 다르다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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