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지출이야 고정되어 있는데, 부자 감세한다고 이것 빼주고, 저것 예외해주고 했는데. 당연히 나머지들이 N분의 1해야지. 도대체 이해가 안 가는게, 부자들 상속세, 종소세 줄이는걸 왜 가난한 애들이 왜 찬성할까? 자기 주머니에서 세금 빼가고, 혜택 줄어드는거 모르고.
선거에서 이기고 지는건 관심이 없어요 ㅋㅋㅋㅋㅋㅋ 대깨 개돼지들한테서 우리 재산 지키는게 우선이에요 매번 대선 총선 지선 국힘 득표율 성적순으로 순위 쭉 세우는거 이번엔 몇프로에 몇등했나만 궁금할뿐ㅋㅋ 보수땐 한강르네상스 개발 해준다하고 진보땐 집값 떡상시켜주고 얼마나 좋아요 ㅋㅋㅋ
담배금연홍보들보면 건강을 위한게 아니라 혐오를 이용한 협박성 홍보들이 많음. 그래서 충충거리는 병신들만 지라랐다고 찬성하고 난리지. 간접흡연으로 건강 걱정하는 새끼는 단하나 없음, 그냥 냄새 싫다는걸 포장하는 병신들뿐이지. 그러면서 지 새끼들 술냄새 풍기면서 돌아다니는건 아무말도 안하지.
금연정책에 대한 진짜 찬성자들의 정당한 목소리는 병신새끼들 개소리에 묻혔지. 정당한 페미니즘이 병신들한테 점령당한것과 똑같은 현상임. 하지만 이새끼들은 당연히 우리는 달라. 우리가 정상임. 이지랄할게 뻔하지.
OECD기준 보다 담배값이 낮아서 흡연률이 높다라는 병신같은 논리. 어쨋든 이런 논리로 올릴꺼면 디룩디룩 살쪄서 돌아다니는 새끼들도 못처먹게 음식값을 존나 올렸으면 좋겠어. 비만세도 좀 만들고. 술처먹고 지랄하는것들 보면 10배쯤은 올라야 조심히 처먹고 사고안칠것같은데. 길거리에서 술도 못처먹게좀 만들고. 음주운전이 문제가 아니라 술처먹고 돌아다니는것부터가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