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양반 인생 예술로 살다 가셨구만
-
20대 30대 초반까진 괜찮았겠지
말들처럼 테스토스테론 약 주입해서 섹스시키는거 아닌이상
30후반부터는 매일이 노동이었을걸 -
그래도 그 노동이 훨씬 낫지
Av 배우들만 봐도 50살 되서도 좋다고 매일 한다
씨종마 같은 노예인데 젊고 몸 좋은 여자들이랑 교배 시켰을 거고 무리도 안 시켰겠지
몸 안 좋다고 하면 쉬게 하고
비싼 몸이니까 -
50대 av배우가 퍽도 매일 작품을 하겠다야
그럼 죽어…. -
2024년 한국의 내인생보다 낫나 안낫나로 논란중
-
ㅅㅅ라는게 내가하고싶은 사람하고 하고싶을때 해야 ㅅㅅ지 그게아니면 그냥 육체노동 그 이상의 의미는 없음. 결국 저사람은 그저 노예인거지
-
크~ 한수 배우고 갑니다
-
어차피 너도 젝스의 노예잖아?
| 번호 | 제목 | 날짜 |
|---|---|---|
| 709 | 잠적한 인테리어 업체 12 | 2024.01.28 |
| 708 | 중국인의 착각 15 | 2024.01.28 |
| 707 | 한녀가 받는 성형을 양녀가 받으면 10 | 2024.01.28 |
| 706 | 쓰레기 지옥을 만들고 도망간 세입자 6 | 2024.01.28 |
| 705 | 대리수술로 난리났던 병원 4 | 2024.01.28 |
| 704 | 커뮤니티 휩쓴 푸른꽃게 근황 8 | 2024.01.28 |
| 703 | 10대 여학생들에 소화기 난사한 20대 7 | 2024.01.28 |
| 702 | 75세 조지 포먼 펀치력 10 | 2024.01.28 |
| 701 | 46억 횡령 건보공단 팀장 근황 10 | 2024.01.28 |
| 700 | 남자 모델들이 겪는 역차별 9 | 2024.01.28 |
| 699 | 뉴욕 지하철의 묻지마 범죄 2 | 2024.01.28 |
| 698 | 할머니의 자손들 4 | 2024.01.28 |
| 697 | 아이에게 특이한 이름을 지어주려는 남편 9 | 2024.01.28 |
| 696 | 보더콜리의 본업 8 | 2024.01.28 |
| 695 | 스마트폰과 꿀잠의 조건 13 | 2024.01.27 |
| 694 | 미성년자 노린 어른들 4 | 2024.01.27 |
| 693 | 결혼하려면 일찍 하세요 13 | 2024.01.27 |
| 692 | 직원 성추행범 만들어 퇴직시킨 병원 2 | 2024.01.27 |
| 691 | 재벌 3세녀 근황 7 | 2024.01.27 |
| 690 | 최신 조선소 공고 수준 12 | 2024.01.27 |
| 689 | 음주운전자 추격 유튜버 논란 9 | 2024.01.27 |
| » | 19세기 브라질 번식 노예 8 | 2024.01.27 |
| 687 | 85세 딸 짜장면 사주는 102세 엄마 2 | 2024.01.27 |
| 686 | 아버지 이름 팔아 150억 챙긴 딸 4 | 2024.01.27 |
| 685 | 박재범이 쇼핑을 안 하는 이유 9 | 2024.01.27 |
| 684 | 메이플스토리 확률 조작 사건 7 | 2024.01.27 |
| 683 | 슬기 vs 아이린 7 | 2024.01.27 |
| 682 | 정신 못 차린 전청조 3 | 2024.01.27 |
| 681 | 커뮤니티에서 무의미한 논쟁하는 사람들의 심리 18 | 2024.01.27 |
| 680 | 지옥철 찍먹한 대통령의 소감 7 | 2024.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