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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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 | 5년 전 사라진 남성 5 | 2024.02.11 |
1158 | 코인 논란에 대한 이천수의 해명 8 | 2024.02.11 |
1157 | 유명한 에피소드로 주작질 하는 예능 8 | 2024.02.11 |
1156 | 남동생이 결혼 후 첫 명절인데 16 | 2024.02.11 |
1155 | 침팬지 지능 수준 5 | 2024.02.11 |
1154 | 트럼프의 최근 발언 15 | 2024.02.11 |
1153 | 숟가락으로 땅 파던 이유 3 | 2024.02.11 |
1152 | 세력 확장 중인 젊은 조폭 성장 과정 3 | 2024.02.11 |
1151 | 거울치료 받은 아재 7 | 2024.02.11 |
1150 | 한국이 몰락하는 징조 15 | 2024.02.11 |
» | 1992년 대한뉴스에서 선전한 군대 생활 11 | 2024.02.11 |
1148 | 동물농장 레전드 짐승 9 | 2024.02.11 |
1147 | 컨셉충 설현 14 | 2024.02.11 |
1146 | 집 옆에 자리잡은 흙 산 2 | 2024.02.11 |
1145 | 미국 간호사들이 하는 시술 16 | 2024.02.11 |
1144 | 런닝맨 PD들 중 제일 낮다는 학력 14 | 2024.02.11 |
1143 | 심각한 부산 일자리 12 | 2024.02.11 |
1142 | 더 이상 홍동백서는 NO 14 | 2024.02.11 |
1141 | 시총 1조짜리 회사의 회장실 4 | 2024.02.11 |
1140 | 세계 최초로 식품 재고 폐기 금지된 나라 3 | 2024.02.11 |
1139 | 한국을 바꾸는 사람들 4 | 2024.02.11 |
1138 | 후배들에게 먼저 말을 안 거는 이유 4 | 2024.02.11 |
1137 | 발리에서 아이를 살린 한국인 3 | 2024.02.11 |
1136 | 남친 몰래 남사친들이랑 술 마시는데 10 | 2024.02.11 |
1135 | 여고생들이 선호하는 키 11 | 2024.02.11 |
1134 | 아파트 주민이 분노한 이유 7 | 2024.02.11 |
1133 | 거침없는 기안84의 일침 11 | 2024.02.11 |
1132 | 물가 관리 성공했다는 분들 4 | 2024.02.11 |
1131 | 김원희가 유튜브와 연동된 SNS까지 다 털린 이유 2 | 2024.02.11 |
1130 | 용돈 40 준다고 이혼 소송 5 | 2024.02.11 |
각개전투 하고 뒤지게 피곤한 상태에서 저녁 먹는데 메뉴가 돈까스였음
인당 얇게 썬 5~6조각과 스프, 밥을 졸라 조금 주면서 하는 말이
"모두들 양식은 양이 적은걸 알거다. 품위 있게 먹도록 하자."
정말 귀를 의심했었음
어린이 돈까스 반만한 양을 주면서 하는 말이 저거였음
하루종일 훈련 뛰어서 파김치 된 애들에게 초등학교 저학년 양의 밥과 반찬을 주면서 저딴 소리를 해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