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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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8 | 어딘지 한국과 친숙한 나라 5 | 2024.02.19 |
1377 | 워터파크로 변한 신축아파트 주차장 3 | 2024.02.19 |
1376 | 저출산세 추진한다는 나라 5 | 2024.02.19 |
1375 | 하체 근육의 중요성 5 | 2024.02.19 |
1374 | 해운대 엘시티 99층에서 낙하산 메고 다이빙 3 | 2024.02.19 |
1373 | 나락의 구렁텅이에서 베컴을 보호했던 퍼거슨 7 | 2024.02.19 |
» | 쌍둥이 출산 하루 앞두고 수술 취소 12 | 2024.02.19 |
1371 | 운전대만 잡으면 폭발하는 남자 8 | 2024.02.19 |
1370 | 남자친구 만든 유부녀의 고민 12 | 2024.02.19 |
1369 | 니발니 시신 행방불명 5 | 2024.02.19 |
1368 | 유기견 입양 후 변화 5 | 2024.02.19 |
1367 | 54세 조기축구 사기 캐릭터 11 | 2024.02.19 |
1366 | 개원 한의사가 생각하는 의사 파업 끝내는 방법 23 | 2024.02.18 |
1365 | 클린스만이 이 악물고 재택근무 고집한 이유 5 | 2024.02.18 |
1364 | 한국에서 제일 이상한 단위 13 | 2024.02.18 |
1363 | 원양어선에서의 삶 4 | 2024.02.18 |
1362 | 결혼식 직전 갑자기 연락 두절된 신랑 8 | 2024.02.18 |
1361 | 어질어질 한국에 대한 인식 4 | 2024.02.18 |
1360 | 조세호 결혼 소식을 들은 최민식 6 | 2024.02.18 |
1359 | 동반입대 운동 시작한다는 분들 4 | 2024.02.18 |
1358 | 같은 번호 복권 5만장 샀는데 당첨 7 | 2024.02.18 |
1357 | 현미경으로 확대한 CPU의 세계 8 | 2024.02.18 |
1356 | 8주간 유튜브만 본 AI 10 | 2024.02.18 |
1355 | 노빠꾸 자존심을 건 자강두천 17 | 2024.02.18 |
1354 | 흑인 유전자가 나온 백인 여자 8 | 2024.02.18 |
1353 | 베트남 카페 남녀역전 세계 8 | 2024.02.18 |
1352 | 대표팀 탁구 사건과 손흥민의 리더십 2 | 2024.02.18 |
1351 | 배달팁보다 더 괘씸한 고객 농락 11 | 2024.02.18 |
1350 | 헌혈 급증 사유 9 | 2024.02.18 |
1349 | 자작극으로 국가 이미지를 훼손한 방송인 2 | 2024.02.18 |
내가 의사라면 나는 파업하지 않을것인가 라는 질문에 대해 답하지 못하겠음.
이 사태를 들여다 보면 지지와 반대의 목소리는 사회적 갈등이 아니라 정치적 싸움임. 각자 지지하는 정당의 목소리를 믿도끝도없이 외치면서 국민 모두가 갈등의 선봉장이 되어있음. 나는 나의 주장을 어떤 근거에서 찾았는지 돌아보면 아마 대부분이 정치유튜버일게 뻔함.
이기주의, 사회집단간 갈등이 이미 갈때까지 간 상황에서, 나 하나 희생한다고 달라질게 없음.
만약 민주당과 국힘당의 현직 국회의원들을 영구 제명시키고, 털보와 정봉준같은 놈들, 최욱이나 가세연따위 놈들 모두 감옥에 보내버리고, 갈등과 분열의 봉합을 시작한다면 모르겠지만,
정치인들은 자기 밥그릇 챙겨먹갰다고 우리에게 이렇게 싸움을 붙이는고 있는 상황에서 그걸 행여나 나한테 이득이 있을까봐 모두가 지지정당의 스피커가 되어 싸우는 마당에 미쳤다고 내가 뒤집어 쓸 필요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