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ㅁ 2024.03.03 13:01 (*.84.87.153)
    대량으로 삶은 고기를 국자로 떠서 뚝배기에 담았겠지
    첨부터 대형 솥 안에서 고기랑 같이 끓여졌을듯
  • ㅇㅇ 2024.03.03 13:07 (*.62.169.114)
    싱크대에 물받아놓고 핏물 빼다가
    걍 노룩
    양손으로 솥에 쑤셔 넣었나보네
  • ㅇㅈ 2024.03.03 23:03 (*.255.64.233)
    아마도 고기를 주방 바닥에 냅다 쏟아놓고 핏물 빼다가 통에 넣으면서 같이 따라 들어가지 않았을까싶다
  • ㅇㅇ 2024.03.03 19:52 (*.235.25.11)
    우웩 시발
  • 글쓴이 2024.03.03 20:29 (*.207.173.41)
    고발해야죠..정신 차리게..
  • 오우야 2024.03.03 22:57 (*.52.236.189)
    머리카락이 전조증상이었나
  • 노가리 2024.03.04 15:03 (*.79.109.163)
    이건 아니다 ..정말 나같으면 가게 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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