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가 놈 보고있나
-
아 덴마.......sb
-
덴경대 하이
-
닥터슬럼프가 더 먼저 나온거였구나
-
100세까지 살고 싶다던 사람이...최장수 국가에서 68세면 청년인데...
-
죽었나요?
-
더이상 드래곤 퀘스트에서 볼수없다는게 너무 슬프다.
-
100세까지 살고 싶으셨다는 말 때문에 더 슬프네요 ㅠㅠ
-
만화작가 죽었는데 이렇게 슬픈건 또 첨이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계왕신이 있는 별에서 잘 지내고 있을거야
-
근데 이런거 볼때마다 느끼는게 자칭 J들보다 P들이 훨씬 부지런하고 성실함.
말은 편하게 해도 뭘 크게 어긋나게 하는게 없음. -
혈액형은? 무슨형이 부지런해?
-
저 토리시마라는 편집자가 J니까 그렇지 바보야 ㅋㅋ
토리시마가 토리야마를 픽하고 갈구지 않았다면
드래곤볼은 커녕 닥터슬럼프도 나오지 않았을거고
토리야마 마음대로 드래곤볼 연재하게 했다면
후리자나 셀은 등장하지도 않고 어중간하게 인기있는 개그만화로 끝났을거다
J가 미친듯이 갈궈서 역사상 최고의 액션만화가 된거지 -
RIP...
-
레전드가 이렇게 가다니 수천억 있으면 뭐하나 ㅠㅠ
-
RIPㅠ
-
드래곤볼의 영감이 성룡형님 이었다니..
-
무천도사 = 잭키춘
-
드래곤볼로 다시 살려내자ㅠㅠ
-
어렸을때가 생각나면서 괜히 짠하군
명복을 빕니다. 덕분에 초등학교 시절이 즐거웠던것 같네요 -
이렇게라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선생님 만화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
진짜 재밌게 봤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번호 | 제목 | 날짜 |
|---|---|---|
| » | 드래곤볼 작가의 인생 23 | 2024.03.10 |
| 2012 | 삼각김밥 제조 과정 12 | 2024.03.10 |
| 2011 | 북한 국경 접근시 사격 명령 8 | 2024.03.10 |
| 2010 | 잼민이 팬들이 많이 생겨서 기분이 좋다는 분 2 | 2024.03.10 |
| 2009 | 사실상 대책 없는 한국 20 | 2024.03.10 |
| 2008 | 재산 수백억 박지성의 결혼생활 24 | 2024.03.10 |
| 2007 | 질문만 하면 터지는 탈룰라 1 | 2024.03.10 |
| 2006 | 현관문에 의문의 마스크 3 | 2024.03.10 |
| 2005 | 기소유예 받은 악플러가 헌재까지 간 이유 13 | 2024.03.10 |
| 2004 | 전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저출산 38 | 2024.03.10 |
| 2003 | 이민자들 때문에 갈등이 심해진다는 나라 12 | 2024.03.10 |
| 2002 | 술 취해 동료 경찰 폭행 4 | 2024.03.10 |
| 2001 | 세계 최초로 동맥경화 뚫은 의사 14 | 2024.03.10 |
| 2000 | 교도소 환경이 너무 더러워서 4 | 2024.03.10 |
| 1999 | 실신 KO 당한 은가누 10 | 2024.03.10 |
| 1998 | 축구판에도 영향을 미쳤던 드래곤볼 21 | 2024.03.10 |
| 1997 | 복귀 전공의 실명 공개 조롱 17 | 2024.03.09 |
| 1996 | 시총 1위 무너진 후에도 빌빌거리는 애플 14 | 2024.03.09 |
| 1995 | 심각한 신용카드 연체율 7 | 2024.03.09 |
| 1994 | 친절의 대명사 일본이 달라졌다 18 | 2024.03.09 |
| 1993 | 무고로 인생 조질 뻔한 남자 3 | 2024.03.09 |
| 1992 | 잡고 보니 교통경찰 6 | 2024.03.09 |
| 1991 | 한국의 임금 근로자 현황 24 | 2024.03.09 |
| 1990 | 세계 4대 문명 발상지는 사실이 아니다 6 | 2024.03.09 |
| 1989 | 남의 가게 앞에 소변보고 대걸레로 쓱 2 | 2024.03.09 |
| 1988 | 가장 가난한 나라 최고 대학 학생의 삶 15 | 2024.03.09 |
| 1987 | 출퇴근 하는 1인 가구는 개 좀 키우지마라 13 | 2024.03.09 |
| 1986 | 중학생 끼리 칼빵 사건 16 | 2024.03.09 |
| 1985 | 정부 증원 계획보다 훨씬 많았다 5 | 2024.03.09 |
| 1984 | 유예된 포장 규제 3 | 2024.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