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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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2 | 보일러 점검 사기 10 | 2024.06.13 |
2491 | 늦어도 용서되는 여친 23 | 2024.06.13 |
2490 | 과거 미국에서 흑인을 대하던 방식 18 | 2024.06.13 |
2489 | 인도에서 인종차별 당한 박명수 14 | 2024.06.13 |
2488 | 자릿세만 600만원인 축제 13 | 2024.06.13 |
2487 | 주운 카드로 구매하려던 골드바 13 | 2024.06.13 |
2486 | 여자가 푸쉬업 1번 성공시 1만원 증정 18 | 2024.06.13 |
2485 | 압수수색 당한 분들의 대응 5 | 2024.06.13 |
2484 | 버닝썬 루머 해명을 6년간 했던 분 10 | 2024.06.13 |
2483 | 버스도 무임승차 하겠다 13 | 2024.06.13 |
2482 | 썰매개들한테 미안해 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 5 | 2024.06.13 |
2481 | 경적 한 번 울리자 분노의 추격 17 | 2024.06.13 |
2480 | 치가 떨린다는 입주 직전 아파트 10 | 2024.06.13 |
2479 | 아버지가 아들에게 흉기를 휘둘렀는데 4 | 2024.06.13 |
2478 | 소방관 짤린 후 탑배우로 활동 10 | 2024.06.13 |
2477 | 한국에 대한 아마존의 경고 19 | 2024.06.13 |
2476 | 지하철 계단에 숨겨진 비밀 3 | 2024.06.13 |
2475 | 중국의 대만 침공시 드론 떼 응징 9 | 2024.06.13 |
2474 | 백종원이 보고 놀란 육개장 비주얼 5 | 2024.06.13 |
2473 | 성매매 여성 지원금에 대한 업소녀의 생각 12 | 2024.06.13 |
2472 | 암사자의 힘 13 | 2024.06.13 |
2471 | 책 읽으면 머리가 좋아지는 이유 6 | 2024.06.13 |
2470 | 크루아상에 들어간 치즈를 보고 당황 9 | 2024.06.13 |
2469 | 풍수와 사주를 맹신한다는 분 19 | 2024.06.12 |
2468 | 100억 넘는 아파트 살면서 느낀점 31 | 2024.06.12 |
2467 | 컨닝 페이퍼로 시험 치른 의대생들 10 | 2024.06.12 |
2466 | 일론 머스크의 애플 맹비난 17 | 2024.06.12 |
2465 | 딸이 남친이랑 단둘이 여행간다고 하면 17 | 2024.06.12 |
2464 | 밀양 사건의 흐름과 처벌 과정 5 | 2024.06.12 |
2463 | KBO에서 나온 번트 홈런 16 | 2024.06.12 |
우리애랑 비교하면서 자기애는 열심히 해서 의대 가야 된다고 하고는, 우리애 보고는 일찌감치 잘 하는 재능을 찾아 보라고...기분 나쁜 말 찍찍 싸대고~
맨날 하는 말이 요즘은 초등학교 저학년에서 게임오버라고 다 결정 난다고 하는데...진짜임?나는 학원들 상술 같은데.
나야말로 강남8학군에서 초중고 나왔는데...중학교 3학년때 한번 뒤집히고 고등학교 2학년때 한번 더 뒤집어 지는걸 겪었거든...다른 외인이 없이 다 열심히 하는 애들 사이에서도 초등학교때 잘하던 애가 끝까지 잘해서 서울대나 의대간 케이스가 별로 없었음. (물론 서울대 연대 의대 간 친구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상위권으로 완주함)
나는 옛날 내 생각하고...우리애도 초딩때는 충분히 놀면서 국영수 기초만 탄탄히 하다가 나중에 스퍼트 올리면 될거야~하고 있는데. 초딩 저학년때 이미 결정났다. 우리애는 이미 글렀다 이런 소리 쳐 듣으니 엄청 짜증남.
잘 아시는 분 조언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