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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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8 | 절망의 금쪽이 양육 6 | 2024.02.21 |
2277 | 천룡인들의 기본 자세 12 | 2024.02.21 |
2276 | 서비스 안주도 계산해달라는 술집 7 | 2024.02.21 |
2275 | 오펜하이머 수상 무대에 난입한 유튜버 2 | 2024.02.21 |
2274 | 바이든 날리면 보도 과징금 부과 1 | 2024.02.21 |
2273 | 한국 사이비 해외 진출 1 | 2024.02.21 |
2272 | 사과문 올린 이강인 22 | 2024.02.21 |
2271 | 패션계를 강타한 두 개의 트렌드 5 | 2024.02.21 |
2270 | 명품백 논란에 대한 일침 3 | 2024.02.21 |
2269 | 원래 있는 단어의 세계 8 | 2024.02.21 |
2268 | 중국서 온 폭죽 먼지 6 | 2024.02.21 |
2267 | 루이비통에서 나온 13억짜리 가방 8 | 2024.02.21 |
2266 | 영화라는 매체가 생명력이 길 것 같지 않아 12 | 2024.02.21 |
2265 | 유럽은 가고 싶은데 영어공부는 싫어 7 | 2024.02.21 |
2264 | 그 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4 | 2024.02.21 |
2263 | 인터넷에 엄청나게 퍼진 일러스트의 정체 3 | 2024.02.21 |
2262 | 한국에서 인종차별로 보도된 사건 35 | 2024.02.21 |
2261 | 코딩 공부 반대한다는 엔비디아 CEO 33 | 2024.02.21 |
2260 | 아 글쎄 저한테 일임해 달라니까요 7 | 2024.02.21 |
2259 |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의외로 수입하는 것들 5 | 2024.02.21 |
2258 | 고교 수영부 선배들의 만행 7 | 2024.02.21 |
2257 | 과거 정부처럼 어영부영 끝나지 않을 것 38 | 2024.02.21 |
2256 | 길 묻는 여성 기절할 때까지 폭행 19 | 2024.02.22 |
2255 | 우리가 알고 있는 유교 꼰대 1 | 2024.02.22 |
2254 | 사장 몰래 배달 주문 취소한 미친 알바 9 | 2024.02.22 |
2253 | 약사 단체 근황 13 | 2024.02.22 |
2252 | 정은이 리즈 시절 20 | 2024.02.22 |
2251 | 입주예정지 온수 상태가 궁금한 여자 11 | 2024.02.22 |
2250 | 의학 드라마에까지 튄 불똥 7 | 2024.02.22 |
2249 | 곧 공급될 초고가 아파트 10 | 2024.02.22 |
각개전투 하고 뒤지게 피곤한 상태에서 저녁 먹는데 메뉴가 돈까스였음
인당 얇게 썬 5~6조각과 스프, 밥을 졸라 조금 주면서 하는 말이
"모두들 양식은 양이 적은걸 알거다. 품위 있게 먹도록 하자."
정말 귀를 의심했었음
어린이 돈까스 반만한 양을 주면서 하는 말이 저거였음
하루종일 훈련 뛰어서 파김치 된 애들에게 초등학교 저학년 양의 밥과 반찬을 주면서 저딴 소리를 해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