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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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1 | 식비마저 줄였다 4 | 2024.03.19 |
2260 | 서점에 빈 유모차를 끌고 온 여성 6 | 2024.03.19 |
2259 | 곡물가 하락해도 라면값 인하는 어렵다 15 | 2024.03.19 |
2258 | 그럼 용접공도 매년 2000명씩 증원해라 23 | 2024.03.19 |
2257 | 대학 물리학과 강의 체험 10 | 2024.03.19 |
2256 | 40대 나이에 남의 남편 보고 가슴 떨릴 줄은 16 | 2024.03.19 |
2255 | 레드향 때문에 난리라는 제주 14 | 2024.03.19 |
2254 | 호랑이와 장난치는 중 5 | 2024.03.19 |
2253 | 한국 야구에 대한 오타니의 한결 같은 스탠스 26 | 2024.03.18 |
2252 | 미국 가족사진 대회 우승작 9 | 2024.03.18 |
2251 | 무자본 갭 투기 후폭풍 20 | 2024.03.18 |
2250 | 운전면허 수강생 급감 19 | 2024.03.18 |
2249 | 안산이 저격한 일식집의 입장 25 | 2024.03.18 |
2248 | 이상한 성향이 있는 건 아니라는 분 10 | 2024.03.18 |
2247 | 감자튀김 와플버거를 보고 놀란 흑인 4 | 2024.03.18 |
2246 | 초토화 됐다는 온라인 수입 업체 19 | 2024.03.18 |
2245 | 키 159cm 남자의 현실 39 | 2024.03.18 |
2244 | 한국처럼 될 수 있다는 미국 부통령 후보 10 | 2024.03.18 |
2243 | 집단 히스테리 증상 12 | 2024.03.18 |
2242 | 성추행 아들 감싼 부모 5 | 2024.03.18 |
2241 | 여자 육상 기적적인 장면 13 | 2024.03.18 |
2240 | 일본에서 논란인 한일 항공권 가격 11 | 2024.03.18 |
2239 | 어떻게 샀는데 그 값에는 못 팔지 20 | 2024.03.18 |
2238 | 애 키우는데 돈 많이 든다고 징징거리는 분들 14 | 2024.03.18 |
2237 | 훔친 아이디어로 조만장자가 된 CEO 13 | 2024.03.18 |
2236 | 들끓는 루머 6 | 2024.03.18 |
2235 | 10년동안 외국 살다가 몰래 엄마 옆에 가봄 9 | 2024.03.18 |
2234 | 양궁 국가대표 안산의 매국노 드립 31 | 2024.03.17 |
2233 | 일본 포장마차에 찾아온 한국인 16 | 2024.03.17 |
2232 | 중국 노점상 할머니가 파는 것 7 | 2024.03.17 |
각개전투 하고 뒤지게 피곤한 상태에서 저녁 먹는데 메뉴가 돈까스였음
인당 얇게 썬 5~6조각과 스프, 밥을 졸라 조금 주면서 하는 말이
"모두들 양식은 양이 적은걸 알거다. 품위 있게 먹도록 하자."
정말 귀를 의심했었음
어린이 돈까스 반만한 양을 주면서 하는 말이 저거였음
하루종일 훈련 뛰어서 파김치 된 애들에게 초등학교 저학년 양의 밥과 반찬을 주면서 저딴 소리를 해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