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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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9 | 피해자라던 임창정 9 | 2024.03.20 |
1368 | 젊은층에 떠넘긴 빚의 굴레 28 | 2024.03.20 |
1367 | 노점상 없는 벚꽃축제 8 | 2024.03.20 |
1366 | 항모에 사는 개 3 | 2024.03.20 |
1365 | 밀항 시도한 전세사기범 6 | 2024.03.20 |
1364 | 아는 사람만 갈 수 있다는 작은섬 식당 9 | 2024.03.20 |
1363 | 방문 기념 맞춤형 특가 16 | 2024.03.20 |
1362 | 학생 주먹질에 실신한 교사 20 | 2024.03.20 |
1361 | 폭등하는 과일 가격 때문에 20 | 2024.03.20 |
1360 | 호주 멜버른에 새로 생긴 한식당 대기줄 10 | 2024.03.20 |
1359 | 조선총독부를 짓는데 걸린 시간과 비용 14 | 2024.03.20 |
1358 | 수학강사 매니저가 출근해서 하는 일 12 | 2024.03.20 |
1357 | 1점 리뷰 가게 1년 후 17 | 2024.03.20 |
1356 | 알리 익스프레스 초저가 공습 20 | 2024.03.20 |
1355 | 아이들 울음에 예민한 아빠 37 | 2024.03.20 |
1354 | 라면집에서 국물 리필 7 | 2024.03.21 |
1353 | 트렌스젠더 여탕 출입사건 12 | 2024.03.21 |
1352 | 유상철의 조언 9 | 2024.03.21 |
1351 | 한국 의료의 심장에 말뚝이 박혔다 15 | 2024.03.21 |
1350 | 박정아가 서인영에게 했던 폭언 10 | 2024.03.21 |
1349 | 퇴사한 직원이 사무실서 수다 떨고 가요 8 | 2024.03.21 |
1348 | 관제센터 직원의 눈썰미 3 | 2024.03.21 |
1347 | 의외로 대중문화에 퍼졌던 사이비 신앙 8 | 2024.03.21 |
1346 | 윤석열 정권 퇴진운동 할 것 12 | 2024.03.21 |
1345 | 지구종말을 대비한 지하 시설 12 | 2024.03.21 |
1344 | 문신 보여주고 침 뱉고 셀카까지 9 | 2024.03.21 |
1343 | 굴착기로 차량 앞뒤를 막은 빌런 5 | 2024.03.21 |
1342 | 여성 신도들에게 영적 에너지를 준 것 뿐 5 | 2024.03.21 |
1341 | 한국은 살기 좋은 나라인가 27 | 2024.03.21 |
1340 | 싸구려 지갑을 쓰는 이유 16 | 2024.03.21 |
내가 의사라면 나는 파업하지 않을것인가 라는 질문에 대해 답하지 못하겠음.
이 사태를 들여다 보면 지지와 반대의 목소리는 사회적 갈등이 아니라 정치적 싸움임. 각자 지지하는 정당의 목소리를 믿도끝도없이 외치면서 국민 모두가 갈등의 선봉장이 되어있음. 나는 나의 주장을 어떤 근거에서 찾았는지 돌아보면 아마 대부분이 정치유튜버일게 뻔함.
이기주의, 사회집단간 갈등이 이미 갈때까지 간 상황에서, 나 하나 희생한다고 달라질게 없음.
만약 민주당과 국힘당의 현직 국회의원들을 영구 제명시키고, 털보와 정봉준같은 놈들, 최욱이나 가세연따위 놈들 모두 감옥에 보내버리고, 갈등과 분열의 봉합을 시작한다면 모르겠지만,
정치인들은 자기 밥그릇 챙겨먹갰다고 우리에게 이렇게 싸움을 붙이는고 있는 상황에서 그걸 행여나 나한테 이득이 있을까봐 모두가 지지정당의 스피커가 되어 싸우는 마당에 미쳤다고 내가 뒤집어 쓸 필요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