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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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6 | 인권은 죽었다는 천룡인들 12 | 2024.02.29 |
2675 | 1원 인증 송금으로 10만원을 빼냈다고? 4 | 2024.02.29 |
2674 | 최신 프라다 패션 8 | 2024.02.29 |
2673 | 서울대 의대 졸업식에서 학과장이 전한 말 8 | 2024.02.29 |
2672 | 남의 땅을 무단으로 사용한 옆집 3 | 2024.02.29 |
2671 | 30대 작곡가 마약 취해 난동 3 | 2024.02.29 |
2670 | 요즘 해외 취업 사기 수법 6 | 2024.02.29 |
2669 | AI로 대체하기 쉬운 직업 12 | 2024.02.29 |
2668 | 도로보수담당 공무원의 푸념 6 | 2024.02.29 |
2667 | 아빠와 해변 놀러온 일본 여고생 6 | 2024.02.29 |
2666 | 패색이 짙어지는 우크라이나 상황 7 | 2024.02.29 |
2665 | 타협의 대상이 아닌데 협상을 하려고 한다 1 | 2024.02.29 |
2664 | 국호에 민감한 감독 5 | 2024.02.29 |
2663 | 스티브 잡스에게 5번 해고된 직원 3 | 2024.02.29 |
2662 | 한의사한테 미용시장 개방하면 벌어지는 일 5 | 2024.02.29 |
2661 | 딸 패는 130kg 폭군 엄마 7 | 2024.02.29 |
2660 | 명품 이미지 파괴 연예인 원탑 4 | 2024.02.29 |
2659 | 중국 초등학생이 줄넘기 하다 사망한 이유 3 | 2024.02.29 |
2658 | 급증하는 연체율 3 | 2024.02.29 |
2657 | 여자들이 좋아하는 스토리 5 | 2024.02.29 |
2656 | 예비 사위가 못마땅한 이유 18 | 2024.02.28 |
2655 | 대한소아청소년과 회장의 패기 13 | 2024.02.28 |
2654 | 현대인들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10 | 2024.02.28 |
2653 | 업무방해로 의사 첫 고발 12 | 2024.02.28 |
2652 | 상상초월 주재관 근무 실태 5 | 2024.02.28 |
2651 | 바뀌겠다던 소래포구 11 | 2024.02.28 |
2650 | 마지노선 D-1 9 | 2024.02.28 |
2649 | 광장시장 순대 바가지 당한 유튜버 근황 11 | 2024.02.28 |
2648 | 세계의사회의 권고 6 | 2024.02.28 |
2647 | 축협 국회 자료제출 요구 모두 거부 5 | 2024.02.28 |
내가 의사라면 나는 파업하지 않을것인가 라는 질문에 대해 답하지 못하겠음.
이 사태를 들여다 보면 지지와 반대의 목소리는 사회적 갈등이 아니라 정치적 싸움임. 각자 지지하는 정당의 목소리를 믿도끝도없이 외치면서 국민 모두가 갈등의 선봉장이 되어있음. 나는 나의 주장을 어떤 근거에서 찾았는지 돌아보면 아마 대부분이 정치유튜버일게 뻔함.
이기주의, 사회집단간 갈등이 이미 갈때까지 간 상황에서, 나 하나 희생한다고 달라질게 없음.
만약 민주당과 국힘당의 현직 국회의원들을 영구 제명시키고, 털보와 정봉준같은 놈들, 최욱이나 가세연따위 놈들 모두 감옥에 보내버리고, 갈등과 분열의 봉합을 시작한다면 모르겠지만,
정치인들은 자기 밥그릇 챙겨먹갰다고 우리에게 이렇게 싸움을 붙이는고 있는 상황에서 그걸 행여나 나한테 이득이 있을까봐 모두가 지지정당의 스피커가 되어 싸우는 마당에 미쳤다고 내가 뒤집어 쓸 필요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