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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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 | 박지성이 경기 중 뭘 해도 안 되겠다 생각한 팀 13 | 2024.04.12 |
959 | 박준형의 버킷리스트 15 | 2024.04.27 |
958 | 박정아가 서인영에게 했던 폭언 9 | 2024.03.21 |
957 | 박수홍이 엄마한테 무릎 꿇었던 이유 7 | 2024.04.05 |
956 | 박수홍이 김국진을 평생 따르는 이유 7 | 2024.02.27 |
955 | 박수홍 큰형 횡령 혐의 형량 6 | 2024.02.14 |
954 | 박살난 해군 병사 지원율 4 | 2024.02.14 |
953 | 박살난 네이버 쇼핑 24 | 2024.04.27 |
952 | 박명수에게 돌직구 날리는 PD 5 | 2024.03.04 |
951 | 바이크 배기음이 커야하는 이유? 40 | 2024.05.01 |
950 | 바이든 날리면 보도 과징금 부과 1 | 2024.02.21 |
949 | 바쁘다고 수술과 치료도 미루면서 증원은 반대 24 | 2024.02.21 |
948 | 바로 앞에 있는데도 못 잡는 경찰 수준 6 | 2024.03.03 |
947 | 바람직한 분위기 응원합니다 21 | 2024.03.05 |
946 | 바람 피운 여자친구가 남긴 편지와 돈봉투 13 | 2024.03.08 |
945 | 바닷가 노숙자들 10 | 2024.04.02 |
944 | 바다를 처음 본 용병들 이야기 4 | 2024.04.11 |
943 | 바다는 남자를 숙소에 초대했었어 13 | 2024.03.17 |
942 | 바다 위의 검은 풍선 4 | 2024.03.19 |
941 | 바뀌겠다던 소래포구 11 | 2024.02.28 |
940 | 밀항 시도한 전세사기범 6 | 2024.03.20 |
939 | 민간 경력자 뽑고 싶어도 잘 안 되는 이유 2 | 2024.02.20 |
938 | 미혼 기혼 모임 정산 18 | 2024.03.19 |
937 | 미쳤다는 오키나와 물가 13 | 2024.05.02 |
936 | 미쳐버린 뉴욕 물가 22 | 2024.04.20 |
935 | 미쳐가는 대한민국 14 | 2024.04.25 |
934 | 미용실에서 탈모증모술 받고 먹튀 6 | 2024.05.03 |
933 | 미신을 너무 믿으면 생기는 일 19 | 2024.04.11 |
932 | 미스코리아 진선미가 말하는 학창시절 인기 12 | 2024.03.05 |
931 | 미술학원 강사의 팩폭 13 | 2024.03.22 |
내가 의사라면 나는 파업하지 않을것인가 라는 질문에 대해 답하지 못하겠음.
이 사태를 들여다 보면 지지와 반대의 목소리는 사회적 갈등이 아니라 정치적 싸움임. 각자 지지하는 정당의 목소리를 믿도끝도없이 외치면서 국민 모두가 갈등의 선봉장이 되어있음. 나는 나의 주장을 어떤 근거에서 찾았는지 돌아보면 아마 대부분이 정치유튜버일게 뻔함.
이기주의, 사회집단간 갈등이 이미 갈때까지 간 상황에서, 나 하나 희생한다고 달라질게 없음.
만약 민주당과 국힘당의 현직 국회의원들을 영구 제명시키고, 털보와 정봉준같은 놈들, 최욱이나 가세연따위 놈들 모두 감옥에 보내버리고, 갈등과 분열의 봉합을 시작한다면 모르겠지만,
정치인들은 자기 밥그릇 챙겨먹갰다고 우리에게 이렇게 싸움을 붙이는고 있는 상황에서 그걸 행여나 나한테 이득이 있을까봐 모두가 지지정당의 스피커가 되어 싸우는 마당에 미쳤다고 내가 뒤집어 쓸 필요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