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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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6 | 신의 약물로 등극 10 | 2024.03.16 |
3155 | 처음으로 단골이 되어줬던 소년 11 | 2024.03.16 |
3154 | 지거국 의대 정원 폭증 21 | 2024.03.16 |
3153 | 악마를 보았다 3 | 2024.03.16 |
3152 | 손가락 하트 어떻게 하니? 3 | 2024.03.16 |
3151 | 오로나민씨 뚜껑이 독특한 이유 3 | 2024.03.16 |
3150 | 팬사인회 간다는 남친 12 | 2024.03.16 |
3149 | 공인중개사도 한패 7 | 2024.03.16 |
3148 | 영국 입국심사 인종차별 썰 16 | 2024.03.16 |
3147 | 13세 여초딩과 사귄다는 49세 유부남 23 | 2024.03.15 |
3146 | MBC는 잘 들어라 15 | 2024.03.15 |
3145 | 함정에 빠진 노인 레전드 9 | 2024.03.15 |
3144 | 아내 공개한 오타니 17 | 2024.03.15 |
3143 | 이익 제공 받은 의사 실명공개 추진 15 | 2024.03.15 |
3142 | 엄청난 수도권 인구밀도 26 | 2024.03.15 |
3141 | 초등학교 1학년 급식이 불편한 이모 14 | 2024.03.15 |
3140 | 대륙의 보도 통제 7 | 2024.03.15 |
3139 | 천공스승에게 위로 받는다는 분 5 | 2024.03.15 |
3138 | 류준열 혜리 한소희 타임라인 18 | 2024.03.15 |
3137 | 한 달 전 퇴사 통보가 그렇게 무례한가요 12 | 2024.03.15 |
3136 | 길 곳곳에 배변 봉투 버린 주민 3 | 2024.03.15 |
3135 | 복서들의 1초 공방 9 | 2024.03.15 |
3134 | 정부에 대한 투쟁이 속죄 22 | 2024.03.15 |
3133 | 중고 직거래 3자 사기 20 | 2024.03.15 |
3132 | 고객한테 받았다는 선물 자랑 10 | 2024.03.15 |
3131 | 유독 90-00년대를 그리워 하는 이유 29 | 2024.03.15 |
3130 | K-여캐에 환장하는 양남 8 | 2024.03.15 |
3129 | 결정사 남녀 성비 16 | 2024.03.15 |
3128 | 여고생 일당의 만행 3 | 2024.03.15 |
3127 | 실수로 버린 다이아 2 | 2024.03.15 |
내가 의사라면 나는 파업하지 않을것인가 라는 질문에 대해 답하지 못하겠음.
이 사태를 들여다 보면 지지와 반대의 목소리는 사회적 갈등이 아니라 정치적 싸움임. 각자 지지하는 정당의 목소리를 믿도끝도없이 외치면서 국민 모두가 갈등의 선봉장이 되어있음. 나는 나의 주장을 어떤 근거에서 찾았는지 돌아보면 아마 대부분이 정치유튜버일게 뻔함.
이기주의, 사회집단간 갈등이 이미 갈때까지 간 상황에서, 나 하나 희생한다고 달라질게 없음.
만약 민주당과 국힘당의 현직 국회의원들을 영구 제명시키고, 털보와 정봉준같은 놈들, 최욱이나 가세연따위 놈들 모두 감옥에 보내버리고, 갈등과 분열의 봉합을 시작한다면 모르겠지만,
정치인들은 자기 밥그릇 챙겨먹갰다고 우리에게 이렇게 싸움을 붙이는고 있는 상황에서 그걸 행여나 나한테 이득이 있을까봐 모두가 지지정당의 스피커가 되어 싸우는 마당에 미쳤다고 내가 뒤집어 쓸 필요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