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
2501 | 무슨 짓을 해도 늘지 않는다 12 | 2024.02.13 |
2500 | 의사가 수술 중 실수했을 때 6 | 2024.02.13 |
2499 | 동심 파괴 레전드 11 | 2024.02.13 |
2498 | 일본에서 선정한 아시안컵 최악의 11 18 | 2024.02.13 |
2497 | 노랑색 못 잃는 오뚜기 9 | 2024.02.13 |
2496 | 한국인 식문화 특징 14 | 2024.02.13 |
2495 | 빈지노와 완전히 연락 끊겼다는 분 4 | 2024.02.13 |
2494 | 함부로 파업하지 못하는 이유 8 | 2024.02.13 |
2493 | 몽골 제국의 세계 정복 과정 11 | 2024.02.13 |
2492 | 청소년 쉼터 근황 8 | 2024.02.13 |
2491 | 인왕산에 무단으로 쇠사슬 볼트를 박은 사람 9 | 2024.02.13 |
2490 | 아프리카 말라위서 한국 여성 피살 10 | 2024.02.13 |
2489 | 돈에 집착이 심해진 탈북자들 7 | 2024.02.13 |
2488 | 전공의 단체행동 안 하기로 9 | 2024.02.13 |
2487 | 부산항의 한국 배 밑에서 마약이 발견된 이유 3 | 2024.02.13 |
2486 | 오픈 AI 9000조원 투자 선언 2 | 2024.02.13 |
2485 | 우즈베키스탄 여성들이 하는 검사 12 | 2024.02.13 |
2484 | 남자끼리 식당갔을 때 특징 7 | 2024.02.14 |
2483 | 공중파를 믿고 거르는 이유 12 | 2024.02.14 |
2482 | 웃자고 만든 예능인데 섬뜩 1 | 2024.02.14 |
2481 | 박살난 해군 병사 지원율 4 | 2024.02.14 |
2480 | 치어리더들 체성분 수준 4 | 2024.02.14 |
2479 | 서부개척시대 상남자들의 직업 3 | 2024.02.14 |
2478 | TV 중계보다 흡연실 중계가 찐이라는 분 8 | 2024.02.14 |
2477 | 에미상 방송 준비 중 일어날 뻔한 사고 6 | 2024.02.14 |
2476 | 북한 꽃제비들이 밤에 지내는 장소 4 | 2024.02.14 |
2475 | 가정집의 상상초월 제조 시설 3 | 2024.02.14 |
2474 | 증권사 트레이더들이 말하는 새해 목표와 현실 3 | 2024.02.14 |
2473 | 지하철에서 만난 치한 1 | 2024.02.14 |
2472 | 교리에 어긋나지만 실행한 동반 안락사 5 | 2024.02.14 |
내가 의사라면 나는 파업하지 않을것인가 라는 질문에 대해 답하지 못하겠음.
이 사태를 들여다 보면 지지와 반대의 목소리는 사회적 갈등이 아니라 정치적 싸움임. 각자 지지하는 정당의 목소리를 믿도끝도없이 외치면서 국민 모두가 갈등의 선봉장이 되어있음. 나는 나의 주장을 어떤 근거에서 찾았는지 돌아보면 아마 대부분이 정치유튜버일게 뻔함.
이기주의, 사회집단간 갈등이 이미 갈때까지 간 상황에서, 나 하나 희생한다고 달라질게 없음.
만약 민주당과 국힘당의 현직 국회의원들을 영구 제명시키고, 털보와 정봉준같은 놈들, 최욱이나 가세연따위 놈들 모두 감옥에 보내버리고, 갈등과 분열의 봉합을 시작한다면 모르겠지만,
정치인들은 자기 밥그릇 챙겨먹갰다고 우리에게 이렇게 싸움을 붙이는고 있는 상황에서 그걸 행여나 나한테 이득이 있을까봐 모두가 지지정당의 스피커가 되어 싸우는 마당에 미쳤다고 내가 뒤집어 쓸 필요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