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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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 | 남의 노력을 깎아내리지 마세요 15 | 2024.02.24 |
2504 | 꿀통이 너무 달달하기에 9 | 2024.02.24 |
2503 | 유재석이 또 3 | 2024.02.24 |
2502 | 남의 아파트에 주차하는 빌런 12 | 2024.02.24 |
2501 | 인스타 릴스에서 논란이 된 교사 복장 14 | 2024.02.24 |
2500 | 그분들의 막말 수준 3 | 2024.02.24 |
2499 | 8개월 간 엄마 시신과 동거한 아들 8 | 2024.02.24 |
2498 | 소주 마니아를 위한 집 개조 3 | 2024.02.24 |
2497 | 유튜브로 공개 사직 의사 밝혔던 의사 8 | 2024.02.24 |
2496 | 강약약강에 대한 생각 28 | 2024.02.24 |
2495 | 자영업자 수준으로 벌고 있다는 분들 16 | 2024.02.24 |
2494 | 억울한 김구라 아들 9 | 2024.02.24 |
2493 | 사회생활 고인물 6 | 2024.02.24 |
2492 | 여사님 안 붙여서 행정지도 6 | 2024.02.24 |
2491 | 남편 불륜 인정한 황정음 9 | 2024.02.24 |
2490 | 황제에게 소송 건 방앗간 주인 3 | 2024.02.24 |
2489 | 파업 병원에 국세청 고용노동부 투입 34 | 2024.02.23 |
2488 | 엔비디아 CEO가 말하는 인공지능의 미래 15 | 2024.02.23 |
2487 | 한국인 대부분이 당했던 상술 6 | 2024.02.23 |
2486 | 기적의 다이어트 약 26 | 2024.02.23 |
2485 | 급격히 늙어가는 수도권 인구 13 | 2024.02.23 |
2484 | 의대에 못간 아들에게 실망한 아버지 14 | 2024.02.23 |
2483 | 여자들이 말하는 대화가 잘 통하는 남자 29 | 2024.02.23 |
2482 | 훈수 두는 영포티에 피꺼솟 20 | 2024.02.23 |
2481 | 다음역 안내를 보기 힘들었던 이유 5 | 2024.02.23 |
2480 | 최홍만 여대생 폭행 사건의 진실 10 | 2024.02.23 |
2479 | 혼합진료 금지에도 거센 반대 10 | 2024.02.23 |
2478 | 먹튀 연기학원 모른다더니 5 | 2024.02.23 |
2477 | 휠체어 탄 강원래에게 9 | 2024.02.23 |
2476 | 여성 사이즈의 비밀 11 | 2024.02.23 |
각개전투 하고 뒤지게 피곤한 상태에서 저녁 먹는데 메뉴가 돈까스였음
인당 얇게 썬 5~6조각과 스프, 밥을 졸라 조금 주면서 하는 말이
"모두들 양식은 양이 적은걸 알거다. 품위 있게 먹도록 하자."
정말 귀를 의심했었음
어린이 돈까스 반만한 양을 주면서 하는 말이 저거였음
하루종일 훈련 뛰어서 파김치 된 애들에게 초등학교 저학년 양의 밥과 반찬을 주면서 저딴 소리를 해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