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ㄴㅇ 2024.02.13 16:52 (*.8.160.189)
    나 이렇게 쌍스런 사람 만들꺼야?
  • 2024.02.13 17:40 (*.179.29.225)
    당시 고급 요정에는 엔화 초강세 때문에 일본인들 바글바글 했다지
  • ㅇ.ㅇ 2024.02.13 20:00 (*.51.239.124)
    예전엔 내수로 서비스 요즘은 수출로 서비스
  • 케이 2024.02.13 23:35 (*.140.232.226)
    개발도상국 시절의 처절함 몸부림을 끄집어 내 도덕을 들이대며 미개하다 매도하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인가.... 싶다.
  • 이완용 2024.02.14 00:16 (*.186.247.95)
    일제감정기에 살기 위해 나라를 조금 팔아 먹은 처절한 몸부림을
    내 도덕을 들이대며 미개하다 매국이다 말하은 것이 과연 옳은 것인가....
    친일을 하지 않았다면 그는 그럴 힘도 능력도 없었을 가능성이 크고
    자신은 아닌 것처럼 말하지만, 기회가 왔을 때 아니라 말할 사람도 적다.
    나라를 생각하는 충심이 강했지만, 미래가 보이지 않는 앞날에
    자신의 앞날이라도 챙기는 처절한 몸부림을 지탄하는 것은 과연 옳은가
  • 피카츄 2024.02.14 01:35 (*.237.37.26)
    아주 적극적으로 팔아먹은거 외엔 당연히 그것들도 옳지않지 ㅁㅁ

    근데 심한 매국은 그때 당시에 도덕으로도 비난 받던행위인데?
  • 123 2024.02.14 12:52 (*.218.224.32)
    원래 경력에는 비열한 순간이 누구나있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465 사장 몰래 배달 주문 취소한 미친 알바 9 2024.02.22
1464 우리가 알고 있는 유교 꼰대 1 2024.02.22
1463 길 묻는 여성 기절할 때까지 폭행 19 2024.02.22
1462 과거 정부처럼 어영부영 끝나지 않을 것 39 2024.02.21
1461 고교 수영부 선배들의 만행 7 2024.02.21
1460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의외로 수입하는 것들 5 2024.02.21
1459 아 글쎄 저한테 일임해 달라니까요 7 2024.02.21
1458 코딩 공부 반대한다는 엔비디아 CEO 33 2024.02.21
1457 한국에서 인종차별로 보도된 사건 35 2024.02.21
1456 인터넷에 엄청나게 퍼진 일러스트의 정체 3 2024.02.21
1455 그 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4 2024.02.21
1454 유럽은 가고 싶은데 영어공부는 싫어 7 2024.02.21
1453 영화라는 매체가 생명력이 길 것 같지 않아 12 2024.02.21
1452 루이비통에서 나온 13억짜리 가방 8 2024.02.21
1451 중국서 온 폭죽 먼지 6 2024.02.21
1450 원래 있는 단어의 세계 8 2024.02.21
1449 명품백 논란에 대한 일침 3 2024.02.21
1448 패션계를 강타한 두 개의 트렌드 5 2024.02.21
1447 사과문 올린 이강인 22 2024.02.21
1446 한국 사이비 해외 진출 1 2024.02.21
1445 바이든 날리면 보도 과징금 부과 1 2024.02.21
1444 오펜하이머 수상 무대에 난입한 유튜버 2 2024.02.21
1443 서비스 안주도 계산해달라는 술집 7 2024.02.21
1442 천룡인들의 기본 자세 12 2024.02.21
1441 절망의 금쪽이 양육 6 2024.02.21
1440 여행 예능 싫어한다는 분 3 2024.02.21
1439 식료품 소비 외환위기 이후 최대 감소 6 2024.02.21
1438 족구 고인물 대회 수준 12 2024.02.21
1437 의사 협회 회장 후보 클라스 12 2024.02.21
1436 조카랑 안 친한 서장훈 9 2024.02.21
Board Pagination Prev 1 ...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 118 Next
/ 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