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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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5 | 국제 곡물가 하락했는데도 11 | 2024.03.13 |
1454 | 트럼프가 극찬하는 인물들 8 | 2024.03.13 |
1453 | 가치평가의 대가가 말하는 비트코인 99 | 2024.03.13 |
1452 | 분통 터지는 미국 중도층 15 | 2024.03.13 |
1451 | 1박 7만엔은 싸다는 서양인들 23 | 2024.03.13 |
1450 | 90년대 공무원 클라스 19 | 2024.03.13 |
1449 | 미국에서는 보기 힘든 진돗개 17 | 2024.03.13 |
1448 | 군대 안 가려고 극한의 다이어트 10 | 2024.03.13 |
1447 | 의대생들에 대한 서울대생들의 여론 29 | 2024.03.13 |
1446 | 부부관계에 진심인 누님 18 | 2024.03.13 |
1445 | 노후 준비했는데 날벼락 11 | 2024.03.13 |
1444 | 대책없는 진상 이웃 6 | 2024.03.13 |
1443 | 대륙의 불매운동 15 | 2024.03.13 |
1442 | 악성 민원으로 숨진 노동부 9급 공무원 28 | 2024.03.13 |
1441 | 미국 역사상 가장 기묘한 하이재킹 6 | 2024.03.14 |
1440 | 안철수 장례식장 레전드 에피소드 19 | 2024.03.14 |
1439 | 청소년에게 속아서 영업정지 당한 자영업자 12 | 2024.03.14 |
1438 | 아랍의 봄 그 결과 6 | 2024.03.14 |
1437 | 살인적인 상황이라는 아르헨티나 물가 8 | 2024.03.14 |
1436 | 임창정 연기학원 배우들 집단 고소 7 | 2024.03.14 |
1435 | 대만의 한국 학교도 위기 6 | 2024.03.14 |
1434 | 부활 여론 높다는 KBS 레전드 교양 프로그램 17 | 2024.03.14 |
1433 | 전 남편과 베프 같다는 분 16 | 2024.03.14 |
1432 | 무릎 꿇고 사죄한 클럽 직원 6 | 2024.03.14 |
1431 | 괴롭힘 당사자가 셀프 조사 2 | 2024.03.14 |
1430 | 이슬람이 점령한 독일 풍경 4 | 2024.03.14 |
1429 | 층간소음 자제 요청에 앙심을 품다 12 | 2024.03.14 |
1428 | 연두색 번호판 도입 후 29 | 2024.03.14 |
1427 | 일본인들이 견뎌내기 힘든 물가 15 | 2024.03.14 |
1426 | 한국 부동산 고점에 단단히 물린 중국인들 19 | 2024.03.14 |
각개전투 하고 뒤지게 피곤한 상태에서 저녁 먹는데 메뉴가 돈까스였음
인당 얇게 썬 5~6조각과 스프, 밥을 졸라 조금 주면서 하는 말이
"모두들 양식은 양이 적은걸 알거다. 품위 있게 먹도록 하자."
정말 귀를 의심했었음
어린이 돈까스 반만한 양을 주면서 하는 말이 저거였음
하루종일 훈련 뛰어서 파김치 된 애들에게 초등학교 저학년 양의 밥과 반찬을 주면서 저딴 소리를 해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