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
1451 | 중국서 온 폭죽 먼지 6 | 2024.02.21 |
1450 | 원래 있는 단어의 세계 8 | 2024.02.21 |
1449 | 명품백 논란에 대한 일침 3 | 2024.02.21 |
1448 | 패션계를 강타한 두 개의 트렌드 5 | 2024.02.21 |
1447 | 사과문 올린 이강인 22 | 2024.02.21 |
1446 | 한국 사이비 해외 진출 1 | 2024.02.21 |
1445 | 바이든 날리면 보도 과징금 부과 1 | 2024.02.21 |
1444 | 오펜하이머 수상 무대에 난입한 유튜버 2 | 2024.02.21 |
1443 | 서비스 안주도 계산해달라는 술집 7 | 2024.02.21 |
1442 | 천룡인들의 기본 자세 12 | 2024.02.21 |
1441 | 절망의 금쪽이 양육 6 | 2024.02.21 |
1440 | 여행 예능 싫어한다는 분 3 | 2024.02.21 |
1439 | 식료품 소비 외환위기 이후 최대 감소 6 | 2024.02.21 |
1438 | 족구 고인물 대회 수준 12 | 2024.02.21 |
1437 | 의사 협회 회장 후보 클라스 12 | 2024.02.21 |
1436 | 조카랑 안 친한 서장훈 9 | 2024.02.21 |
1435 | 공무원에 대한 불만이 사라진 수원시 7 | 2024.02.21 |
1434 | 한동안 무리를 떠났다가 다시 합류한 늑대 11 | 2024.02.21 |
1433 | 인구통계학자들이 2040년을 걱정하는 이유 19 | 2024.02.21 |
1432 | 요즘 미국에서 쓴다는 한식 재료 6 | 2024.02.21 |
1431 | 포항 500-45 자취방 17 | 2024.02.21 |
1430 | 영화 때문에 이미지 왜곡된 인물 4 | 2024.02.21 |
1429 | 결혼 예정인 여자친구의 과거 10 | 2024.02.21 |
1428 | 입체감 엄청난 화면 4 | 2024.02.21 |
1427 | 바쁘다고 수술과 치료도 미루면서 증원은 반대 26 | 2024.02.21 |
1426 | 금수저 집안의 뻔뻔한 인플루언서 4 | 2024.02.21 |
1425 | 김남일이 무서웠던 손흥민 3 | 2024.02.21 |
1424 | 어묵 재사용 지적하자 알바생 해고 2 | 2024.02.21 |
1423 | 자영업 지옥 8 | 2024.02.21 |
1422 | 세금 낭비 경전철 4 | 2024.02.21 |
각개전투 하고 뒤지게 피곤한 상태에서 저녁 먹는데 메뉴가 돈까스였음
인당 얇게 썬 5~6조각과 스프, 밥을 졸라 조금 주면서 하는 말이
"모두들 양식은 양이 적은걸 알거다. 품위 있게 먹도록 하자."
정말 귀를 의심했었음
어린이 돈까스 반만한 양을 주면서 하는 말이 저거였음
하루종일 훈련 뛰어서 파김치 된 애들에게 초등학교 저학년 양의 밥과 반찬을 주면서 저딴 소리를 해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