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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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5 | 재혼한다는 어머니를 집에서 내쫓아도 될까요? 5 | 2024.02.19 |
1394 | 패션에 관심 가지게 된 이유 3 | 2024.02.19 |
1393 | 어딘지 익숙한 일본 주민센터의 일상 6 | 2024.02.19 |
1392 | 고양이가 남편만 좋아하는 이유 6 | 2024.02.19 |
1391 | 축구할 땐 선후배 없는 연예인 1 | 2024.02.19 |
1390 | 남편과 여직원의 대화 내용 3 | 2024.02.19 |
1389 | 김동현이 받는 결투 신청 3 | 2024.02.19 |
1388 | 친한 친구가 시집 잘 가 부자되면 12 | 2024.02.19 |
1387 | 주인님이 갇혔어요 도와주세요 4 | 2024.02.19 |
1386 | 남자로 살아보고 느낀 것 6 | 2024.02.19 |
1385 | 일본 방송이 보도한 한국 의대 증원 이슈 17 | 2024.02.19 |
1384 | 조던 피터슨의 고기 밥상 17 | 2024.02.19 |
1383 | 공영주차장이 텅텅 빈 이유 21 | 2024.02.19 |
1382 | 남친 주머니에서 나온 영수증 10 | 2024.02.19 |
1381 | 전공의 사직 메뉴얼 논란 14 | 2024.02.19 |
1380 | 대만 코스어의 정체 4 | 2024.02.19 |
1379 | 주장과 싸운 게 처음이 아닌 분 11 | 2024.02.19 |
1378 | 어딘지 한국과 친숙한 나라 5 | 2024.02.19 |
1377 | 워터파크로 변한 신축아파트 주차장 3 | 2024.02.19 |
1376 | 저출산세 추진한다는 나라 5 | 2024.02.19 |
1375 | 하체 근육의 중요성 5 | 2024.02.19 |
1374 | 해운대 엘시티 99층에서 낙하산 메고 다이빙 3 | 2024.02.19 |
1373 | 나락의 구렁텅이에서 베컴을 보호했던 퍼거슨 7 | 2024.02.19 |
1372 | 쌍둥이 출산 하루 앞두고 수술 취소 12 | 2024.02.19 |
1371 | 운전대만 잡으면 폭발하는 남자 8 | 2024.02.19 |
1370 | 남자친구 만든 유부녀의 고민 12 | 2024.02.19 |
1369 | 니발니 시신 행방불명 5 | 2024.02.19 |
1368 | 유기견 입양 후 변화 5 | 2024.02.19 |
1367 | 54세 조기축구 사기 캐릭터 11 | 2024.02.19 |
1366 | 개원 한의사가 생각하는 의사 파업 끝내는 방법 23 | 2024.02.18 |
각개전투 하고 뒤지게 피곤한 상태에서 저녁 먹는데 메뉴가 돈까스였음
인당 얇게 썬 5~6조각과 스프, 밥을 졸라 조금 주면서 하는 말이
"모두들 양식은 양이 적은걸 알거다. 품위 있게 먹도록 하자."
정말 귀를 의심했었음
어린이 돈까스 반만한 양을 주면서 하는 말이 저거였음
하루종일 훈련 뛰어서 파김치 된 애들에게 초등학교 저학년 양의 밥과 반찬을 주면서 저딴 소리를 해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