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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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0 | 민간 경력자 뽑고 싶어도 잘 안 되는 이유 2 | 2024.02.20 |
1279 | 미혼 기혼 모임 정산 18 | 2024.03.19 |
1278 | 미쳤다는 오키나와 물가 13 | 2024.05.02 |
1277 | 미쳐버린 뉴욕 물가 22 | 2024.04.20 |
1276 | 미쳐가는 대한민국 14 | 2024.04.25 |
1275 | 미용실에서 탈모증모술 받고 먹튀 6 | 2024.05.03 |
1274 | 미얀마 누나의 자부심 14 | 2024.01.30 |
1273 | 미안하다 문자 남기고 딸과 사라져 4 | 2024.02.04 |
1272 | 미신을 너무 믿으면 생기는 일 19 | 2024.04.11 |
1271 | 미스코리아 진선미가 말하는 학창시절 인기 12 | 2024.03.05 |
1270 | 미술학원 강사의 팩폭 13 | 2024.03.22 |
1269 | 미세먼지 주의보에도 실내 환기해야 할까 4 | 2024.03.26 |
1268 | 미성년자 노린 어른들 4 | 2024.01.27 |
1267 | 미성년 팀원 임신시키고 낙태 5 | 2024.04.02 |
1266 | 미분양 속출하는 서울 아파트 19 | 2024.01.24 |
1265 | 미복귀 전공의 월급 8 | 2024.03.08 |
1264 | 미루는 습관을 고치는 방법 5 | 2024.03.02 |
1263 | 미남과 추남에 대한 여자들의 생각 16 | 2024.01.16 |
1262 | 미국인이 보는 뉴욕 한 달 살기 20 | 2024.05.09 |
1261 | 미국인에 대한 편견 7 | 2024.03.10 |
1260 | 미국인들의 국민 채소 5 | 2024.05.06 |
1259 | 미국인과 상성이 안 좋다는 핀란드인 12 | 2024.04.21 |
1258 | 미국이 테러리스트와 협상하지 않는 이유 9 | 2024.03.06 |
1257 | 미국의 시골 인심 13 | 2024.04.21 |
1256 | 미국의 노숙자 위기 7 | 2024.01.17 |
1255 | 미국으로 밀입국 하는 중국인 폭증 2 | 2024.01.10 |
1254 | 미국에서는 보기 힘든 진돗개 17 | 2024.03.13 |
1253 | 미국에서 밈으로 유명해진 탈북자 13 | 2024.03.31 |
1252 | 미국에서 논란이라는 문화 21 | 2024.04.15 |
1251 | 미국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이슈 18 | 2024.03.26 |
배가 아파. 머리가 아파.
배 아플때 이거 먹으면 좋아지더라. 머리아플땐 이거.
경험들이 축적되고 축적되서 만들어진거니 무당이라고 볼순 없지.
지금도 한의원 가면 한의사가 상담할때 동의보감 펴놓고 하잖아.
나도 한의원 그닥 신뢰하진 않는데 울 어머니 가슴 답답하다고 하셔서
대학병원 가봐도 차도가 없었는데 한의원 가서 많이 좋아지신적이 있거든.
한의사가 차근차근 상담하면서 마음의 병 쪽으로 잡더라.
마음의 병엔 뭐가있고 뭐가 있는데 지금 이정도 단계니까 침, 뜸 맞고 이약 드시면 좀 나으실거다.
근데 진짜 한 일주일 정도 지나니 엄청 좋아지셨어.
무턱대고 한무당이라기엔 지나치고.
예전에 엘보와서 일반병원 가니까 근육이완제 먹고 좀 나아졌고
똑같이 엘보로 한의원 가니까 할아버지 한의사가 그놈들은 못고쳐~ 하면서 침놔주고 했는데 차도 1도 없었고.
일반병원 갔을때 한의원 갔다왔다니까 의사가 한의사는 의사가 아니에요~ 하고.
기억나네.. 예전에 임신 안되는 여자들 임신 잘되게 해주는 한의원 유명한곳도 있었는데
그 할아버지 한의사 선생님 휠체어 타고 진료 보셨지. 한 90은 넘제 자셨을듯.
근데 그집에서 진료보면 임신 잘된 케이스가 상당히 많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