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한 통에 5억이 날아갔다
Prev
한국이 몰락해가는 게 체감되는 현상
한국이 몰락해가는 게 체감되는 현상
2024.02.01
by
아들 괴롭힌 동급생에 고함친 아버지
Next
아들 괴롭힌 동급생에 고함친 아버지
2024.02.01
by
Comments
'5'
P군
2024.02.01 15:32
(*.38.35.178)
삼성은 죄 없는데?
삭제
댓글
조태오
2024.02.01 15:45
(*.38.36.100)
이제 삼성물산에 불려가서
하청 둘이 글러브끼고 한판 붙겠지
삭제
댓글
12
2024.02.01 18:15
(*.39.99.211)
아니야. 책임있어
원청인 삼성이 재하도에 대해서 승인을 해줘야 재하도 가능해
재하도의 경우 직불을 권장하고 있고, 재하도 비율또한 법으로 정해서 감리 의무가 있어
중간업체가 파산시, 지급을 유보하고 재하도 업체에게 직불금을 줘야하는게 의무야
삭제
댓글
ㅋㅋㅋ
2024.02.02 14:11
(*.235.11.1)
무식은 죄
넌 유죄
삭제
댓글
ㄹㄹ
2024.02.03 12:09
(*.234.198.149)
면상 쳐 갈기고싶노 ^^
삭제
댓글
✔
댓글 쓰기
댓글 쓰기
닫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859
무자본 갭투자 돌려막기로 140채 매수
5
2024.02.01
858
전국 4년제 대학 77% 무전공 도입 확대
9
2024.02.01
857
기막힌 촉으로 시한폭탄 8만대 회수
6
2024.02.01
856
주유소에서 담배 피운 소방관
12
2024.02.01
855
탕후루 조리법 도용했다며 경찰에 고소
5
2024.02.01
854
입양한 아이를 파양하려 합니다
25
2024.02.01
853
남자들은 무엇까지 할 수 있는가?
6
2024.02.01
852
밖에서 남편 욕하고 다니는 아내
3
2024.02.01
851
지식산업센터에 보험팔이 입주 논란
3
2024.02.01
850
의외로 아이들이 직관하면 좋아하는 거
8
2024.02.01
849
20대 보이스피싱 조직원 전원 감방행
9
2024.02.01
848
장사의 신 레전드 솔루션
9
2024.02.01
847
한중일 식사 중 숟가락 젓가락 사용 빈도 차이
7
2024.02.01
846
제가 먹는 걸로 쪼잔한 건가요?
4
2024.02.01
845
초등교사 협박하는 공인중개사
14
2024.02.01
844
이웃이 없는 아파트
9
2024.02.01
843
유나의 골반뽕 해명
11
2024.02.01
842
4분 거리 대학병원 두고 뺑뺑이
10
2024.02.01
841
건물에서 떨어진 고드름 맞은 행인
8
2024.02.01
840
20년 경력 해설위원이 나락간 이유
5
2024.02.01
839
조폭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사업
11
2024.02.01
838
해외에서 조리돌림 당한 갤럭시 마케팅 대참사
11
2024.02.01
837
밥 먹으러 오는 남동생 부부
10
2024.02.01
836
박찬호와 알고 지낸지 40년이 넘은 식당 주인
10
2024.02.01
835
박나래 지인들의 질문
15
2024.02.01
834
한국이 몰락해가는 게 체감되는 현상
20
2024.02.01
»
전화 한 통에 5억이 날아갔다
5
2024.02.01
832
아들 괴롭힌 동급생에 고함친 아버지
11
2024.02.01
831
북한에서 유치원 교사한 것을 후회
4
2024.02.01
830
부작용 많은 염화칼슘
8
2024.02.01
Search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Board Pagination
Prev
1
...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
122
Next
/ 122
GO